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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오세훈 시장 '문화예술도시 서울' 위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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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2. 14:50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오세훈 시장 '문화예술도시 서울' 위상 높인다

간단 요약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이 2일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프리즈 측과 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문화예술도시의 위상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이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은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해 6일까지 이어지며,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은 30개 국가·지역의 130개 이상 갤러리가 참여해 5일까지 열립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외 미술계 인사들과 행사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오 시장은 사이먼 폭스 프리즈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프리즈 서울의 발전과 서울시와의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2027년과 2028년 프리즈 서울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것과 관련해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홍보·마케팅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데이미언 허스트, 유영국, 박서보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출품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조각페스티벌,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서울 곳곳이 지붕 없는 미술관처럼 시민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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