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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해경에 국산 수색구조헬기 '흰수리' 11호기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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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2. 15:28

KAI, 해경에 국산 수색구조헬기 '흰수리' 11호기 공급 계약 체결

간단 요약

이번 계약으로 해경은 노후화된 러시아제 KA-32 헬기를 대체하고 해상 수색 역량을 강화합니다.

국산 수리온을 기반으로 한 흰수리는 2029년 하반기까지 해양경찰청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해양경찰청과 수색구조용 중형헬기 '흰수리(KUH-1CG)' 1대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흰수리 도입의 11번째 사례로, 해경의 해상 경비와 수색구조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도입은 기존에 운용하던 노후 러시아제 KA-32 헬기를 교체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흰수리는 해양테러와 범죄 단속 등 해경의 특수 임무 수행에 최적화되도록 국산 수리온 헬기를 기반으로 개조·개발되었습니다. 해당 헬기에는 1,000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하는 AESA 탐색레이더와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됩니다. 또한 제빙·방빙장치와 자동비행장치 등을 갖춰 악천후 속에서도 전천후 임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현재 정부 기관에 계약된 수리온 관용헬기는 총 44대이며, 이 중 30대가 이미 납품을 마쳤습니다. KAI는 2024년 말 이라크와 첫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산 헬기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계약된 11호기의 납품 시점은 2029년 하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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