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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환자 목소리 담은 식의약 안심정책 디자인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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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2. 16:37

식약처, 환자 목소리 담은 식의약 안심정책 디자인랩 개최

간단 요약

식약처가 환자 중심의 안전관리와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식의약 안심정책 디자인랩’을 열었습니다.

환자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모여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환자 중심의 식의약 안심정책 디자인랩(LAB)’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환자 중심의 의료제품 안전관리와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비롯해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속 환자단체, 의료계 및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환자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습니다. 주요 제안으로는 의약품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창구 마련,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의 영문 안내자료 제작, 의료기기 이상사례 신고 기준 및 안내 강화 등이 꼽혔습니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논의된 의견들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환자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환자단체와 공유하는 ‘정책 환류체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행사 2부에서는 환자 안전 증진과 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양미선 입센코리아 대표와 양현정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사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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