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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서울대, 11년 산학협력 결실…'미래선박기술 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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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08:53

삼성중공업-서울대, 11년 산학협력 결실…'미래선박기술 연구센터' 설립

간단 요약

삼성중공업이 서울대와 손잡고 친환경·차세대 연료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센터를 설립합니다.

지난 8월 KAIST 센터 개소에 이어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미래 선박 기술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서울대학교와 미래 선박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을 한층 강화합니다. 지난 2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영오 서울대 공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HI SNU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양 기관의 산학협력은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생산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원자력 등 산업 전반에서 신뢰를 쌓아온 두 기관은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친환경·탈탄소 선박과 차세대 연료 기술 등 중장기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8월 KAIST와 ‘SHI 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이번 서울대 센터까지 설립하며 다층적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KAIST 센터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에 집중한다면, 서울대 센터는 조선해양 원천기술과 에너지 융합 기술을 결합해 상호 보완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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