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슬로우러닝

#달리기

#러닝크루

#보행로

#일반교통방해죄

대화하며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러닝' 열풍, 뜻밖의 민폐 논란 재점화

logo

뉴스보이

2026.09.03. 05:31

대화하며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러닝' 열풍, 뜻밖의 민폐 논란 재점화

간단 요약

달리기·조깅 참여 비율이 1년 새 1.6배 급증하며 새로운 운동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단체 모임이 늘면서 보행로 점유 및 통행 방해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이용 질서 준수가 강조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러닝'이 새로운 운동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 중 달리기·조깅·마라톤을 즐기는 비율은 2024년 4.8%에서 2025년 7.7%로 1년 사이 약 1.6배 증가했습니다. 지역 커뮤니티 당근에서도 관련 모임이 1년 전보다 2.2배 늘어나는 등 인기가 뜨겁습니다. 하지만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과거 러닝크루의 보행로 점유 논란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미 일부 공공장소에서는 규제가 시작됐습니다. 서울 서초구는 2024년 10월부터 반포종합운동장에서 5명 이상이 함께 달릴 경우 참가자 간 2m 간격 유지를 의무화했고, 지난해 9월 여의도공원에도 러닝크루를 겨냥한 안내문이 설치됐습니다. 현행법상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아 타인에게 불안이나 불쾌감을 주면 1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과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법원은 통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현저한 방해가 있어야 일반교통방해죄를 인정하고 있어, 단순한 불편만으로 즉각적인 처벌이 이뤄지기는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은 운동 속도와 관계없이 보행자를 배려하는 기본적인 이용 질서 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아시아경제
28개의 댓글
best 1
2026.9.3 00:10
혼자 걸으면 안되나요?
thumb-up
35
thumb-down
0
best 2
2026.9.3 00:22
운동장 트럭을 돌아라. 선량한 사람들 위협하지 말고. 보행로에서 뛰지 말고. 한줄로 가는것도 아니고 좁은 길에서 2열 종대는 뭐냐?
thumb-up
13
thumb-down
0
best 3
2026.9.3 00:08
슬로우 러닝족들 그럴꺼면 운동장 돌아 길막하고 니들 때문에 페이스 다 망치고 짜증나고 감정조절 안되니까 호흡 다 망가지고 나름 목표 가지고 러닝하는 사람들 피해주지말자
thumb-up
13
thumb-down
5
머니투데이
20개의 댓글
best 1
2026.9.2 20:48
러닝은 개인운동인데 왜 무리를 지어 다니지? 그리고 운동은 운동장에서 해라.
thumb-up
175
thumb-down
1
best 2
2026.9.2 21:08
그냥 혼자 뛰어라. 정말로 운동이 목적인 사람은 혼자 뛰지 저렇게 무리지어 뛰지 않는다. 짝을 찾아 나온거지
thumb-up
91
thumb-down
0
best 3
2026.9.2 21:00
걷든지 달리던지 기던지 아무 상관없다. 떼거지로 몰려다니니 민폐가 생겨 문제.. 나도 슬로우러닝 열심히 하고 있다. 조용히 혼자 하는 사람까지 욕먹게 좀 하지마라
thumb-up
77
thumb-down
1
뉴시스
1개의 댓글
best 1
2026.9.2 17:22
자전거동호회나 러닝크루 등... 무리지어서 타인에게 민폐만 안끼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thumb-up
1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