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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원 티켓이 50만원…규제 사각지대 놓인 서울불꽃축제 암표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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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06:00

11만원 티켓이 50만원…규제 사각지대 놓인 서울불꽃축제 암표 기승

간단 요약

공식 입장권이 정가보다 2~4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암표 시장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공연으로 분류되지 않아 법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는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입장권에 웃돈을 붙여 되파는 바가지 암표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최 측인 한화가 판매한 유료 좌석이 중고 시장에서 수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시민들의 분통을 사고 있습니다. 노들섬 '오렌지플레이존' 유료 좌석 700석은 정가 11만~22만원에 판매됐으나,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30만~50만원을 호가합니다. 입장권뿐만 아니라 인근 호텔 숙박권도 '불꽃뷰'라는 이름으로 1일 최대 320만원에 거래되는 등 변종 암표까지 등장했습니다. 지난 8월 28일 시행된 개정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은 입장권 부정 판매에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지만, 불꽃축제는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현행법상 공연으로 분류되지 않아 법적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단속을 피하려는 우회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15~20만원을 받고 명당 자리를 대신 맡아주거나, 돗자리 판매를 가장한 은어 거래가 성행합니다.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공식 판매 티켓인 만큼 일반 공연에 준해 재판매 차익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시는 중고 거래 플랫폼에 웃돈 거래 게시물을 차단해달라는 협조 공문을 보냈습니다. 또한 축제 당일 한강공원 내 자리 선점 자제와 질서 유지를 당부하는 안내 현수막을 부착할 예정이지만, 실질적인 단속 기준은 여전히 모호한 상황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머니투데이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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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20:02
구매한다고 하면서 단속하면 백퍼 검거 가능한데 왜 안하는지 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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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20:04
암표가 아니더라도 불꽃터지는게 총 1시간인가 1시간 30분일텐데 그걸 보려고 저정도 돈을 내고 본다는게 많이 놀라운데요 불꽃 터지는게 예쁘고 아름답고 추억으로도 남고 좋기는 좋은데 저정도 값어치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불경기라서 어렵다고 하더니 주말에 길거리나 여행지나 고속도로 보면 그런건 또 아닌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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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21:07
또 쓸데없는데 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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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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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22:20
에혀 이거할때마다 집에 가는길이 무서워진다 이번에는 또 얼마나 몰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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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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