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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늘릴수록 LH 빚도 급증…가구당 부채 2.9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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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10:27

공공임대주택 늘릴수록 LH 빚도 급증…가구당 부채 2.9억 육박

간단 요약

건설비용 상승 속도가 정부 지원을 앞지르면서 LH의 가구당 부채 부담이 4년 만에 60% 넘게 급증했습니다.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 따라 LH의 부채비율과 이자 비용은 향후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때마다 떠안는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통합공공임대주택 1가구당 부채 발생액은 2억 88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1년 1억 7900만 원 대비 4년 만에 60.9%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재무 부담 급증은 건설비용 상승 속도를 정부의 지원단가가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됩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의 1가구당 실사업비는 2021년 2억 2600만 원에서 지난해 3억 6500만 원으로 61.5% 급등했으나, 같은 기간 정부 지원단가는 1억 5000만 원에서 2억 1100만 원으로 40.7%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정부가 내년 공적주택 공급 물량을 올해보다 12% 이상 늘어난 21만 8000가구로 계획하면서 LH의 재무건전성 악화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면 LH의 부채비율은 올해 239.0%에서 2028년 262.1%까지 상승할 전망이며, 총 지급이자 비용 또한 2029년에는 3조 6019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재무 부담 우려에도 불구하고 LH는 수도권 주택공급 속도전에 나섰습니다. 보상 업무 인력을 344명 추가 투입하고, 신규 보상 착수 지구의 보상 기간을 기존 44개월에서 24개월로 단축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LH 직접시행 확대 정책 등이 반영될 경우 실제 부채 규모는 전망치를 상회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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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0:50
나라 혈세를 경제에 무지한 한놈으 멋대로 써서 반도체 특수로 황금기를 맞이한 국가가 돈이 없어 허덕인다..선진국으로 진입할 만년의 기회를 이 정권 덕에 날리게 생겨 통탄할 일이다. 돈을 뿌리면서 금리를 올린다? 1주택이 투기다? 1주택은 건들이면 안되지 이 사람아. 초고가라고 하면 배아프다고 좋아할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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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0:50
집못사게 온갖 규제에 세금폭탄에 때려서 하는일은 국가 부채 폭증 망조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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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1:03
라도인민민주공화국과 읎시사는 개의 딸들 표를 얻으려고, 자본주의에서 전체주의 사회주의로 옮겨가면서, 나라가 완전 복구불능 만징창이 되는구나. 범죄자의 비서실장 ㄴ 이 매일 떠벌이는 뭐? 대체불능 대한민국? 통선해서 탄핵해 끌어내리고 복구하기까지 아직도 2년넘게 기다려야하다니...앞날이 캄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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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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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1:42
공공기관부채 결국 세금으로 꼬라박아야 함 금리인상으로 집값 폭락같은 개소리하더니 국공채 이자도 크게 불어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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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1:37
땅장사로 임대사업 적자 메꾸는 구조인데... 땅장사했다고 욕먹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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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1:31
재무 건전성?? 말해봐야 실제 엉망이지. 뭐 알아볼거나 있나? 지원이 국가인데.부족하면 나라 부채로 들어가는건데...이러면서 나라 부채만 계속 늘어나는거지..뭐 여기도 언젠가는 망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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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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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 02:01
LH의 부채가 증가한다는 사실과 LH가 그만큼 손실을 본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공공임대는 정부지원금만으로 건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입주자 보증금과 임대료를 통해 장기간 비용을 회수하고, 차입금에 대응하는 토지·건물이라는 실물자산도 LH에 남는다. 그런데 기사에서는 이러한 자산과 장기 현금흐름은 제외한 채 호당 부채만 부각해 공공임대의 재정부담을 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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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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