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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미국 발전사업 수익 1억 달러 국내 회수…공기업 최초 전 주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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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3. 12:18

한국남부발전, 미국 발전사업 수익 1억 달러 국내 회수…공기업 최초 전 주기 완성

간단 요약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나일스 복합화력 사업에서 발생한 1억 달러(약 1418억 원)의 투자수익을 국내로 회수했습니다.

이는 발전공기업 최초로 해외 사업의 투자부터 수익 회수까지 전 주기를 완성한 첫 사례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발전시장 진출 8년 만에 대규모 투자수익을 국내로 회수하며 해외사업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남부발전은 미국 미시간주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소(1085MW)의 리파이낸싱과 운영 수익을 통해 확보한 1억 달러(약 1418억 원)를 지난 1일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이번 성과는 2018년 국내 발전공기업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투자-건설-운영-수익 회수'로 이어지는 전 주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회수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해외사업 역량을 재확인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남부발전은 미주 사업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진출 2호인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953MW)의 8억 2500만 달러 규모 리파이낸싱을 성공시켜 연간 약 423억 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했습니다. 회수된 자금은 본사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에 우선 활용됩니다. 나아가 확보된 투자 여력은 국내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집중 투입해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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