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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대 드론쇼와 횃불 체험…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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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4. 11:50

1천 대 드론쇼와 횃불 체험…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11일 개막

간단 요약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립니다.

밤에는 1,000대 드론쇼와 횃불 체험이, 낮에는 맨손 대하 잡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 보령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무창포만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2일 밤에 펼쳐집니다. 오후 9시 10분부터 10분간 1,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아기장수 설화와 바닷길 이야기를 그려내는 멀티미디어 쇼가 진행됩니다. 이어 횃불을 들고 직접 바닷길을 걷는 이색 체험도 마련돼 있습니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합니다. 맨손 대하 잡기 체험은 1인당 1만 원의 참가비로 즐길 수 있으며, 현장에서 잡은 대하는 6,000원의 조리비를 내고 씨푸드 바비큐 파티존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해양생태놀이터에서는 조개껍데기 소원 적기, 물고기 깃발 만들기 등 6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무창포해수욕장 앞은 조석 간만의 차로 1.5km 떨어진 석대도까지 S자 모양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을 연출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낮에는 해양생태와 지역 수산물을 체험하고 밤에는 드론쇼와 횃불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보령축제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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