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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넘어 치료로… 마약 중독 재활 예산 134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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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4. 13:21

처벌 넘어 치료로… 마약 중독 재활 예산 134억 투입

간단 요약

정부가 마약류 사범 대응을 단속 중심에서 전문 치료와 일상 회복 지원으로 전환합니다.

내년부터 1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마약류 사범이 2005년 7,100명에서 지난해 2만 3,400명으로 20년 새 3배 이상 급증하면서, 정부가 대응 기조를 전면 수정합니다. 기존의 단속과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마약 중독을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보고 전문적인 재활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 마약류 중독 치료 및 회복 관련 예산으로 올해보다 38% 증액된 13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마약류 사범 중독치료 연계강화 시범사업'에 22억 원을 신규 투입해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입니다. 치료 인프라도 대폭 확충됩니다. 현재 11곳인 권역치료보호기관을 내년에는 13곳으로 늘리고, 중독 치료 전문 인력 80명을 양성하는 교육과정도 병행합니다. 이선영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치료가 필요한 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역 인프라를 보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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