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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500가정 돌파…출산마다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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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4. 14:45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500가정 돌파…출산마다 1000만원 지원

간단 요약

김동선 사장 주도로 시작된 이 제도는 16개 계열사로 확대되며 빠르게 정착했습니다.

설문 응답자의 99%가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화M&S가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 제도의 수혜 가정이 이달 기준 513곳을 넘어섰습니다. 이 제도는 출산 횟수와 관계없이 직원 가정에 출산 때마다 세후 1000만원을 지급하며,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핵심 복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해 1월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주도로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8개 계열사에서 시작된 이 제도는 현재 한화비전, 아워홈 등 16개 계열사로 확대됐습니다. 특히 제도 도입 1주년인 올해 1월 280가정이었던 수혜자는 8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 급증하며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원금은 주거 안정과 육아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습니다. 실제로 지원금을 받은 51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가 일·가정 양립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습니다. 아워홈의 김신영 책임은 쌍둥이 출산 후 지원금을 통해 이사를 계획하며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으며, 해외 주재원인 김건조 아워홈 미국 법인장 역시 현지에서 지원을 받는 등 제도의 혜택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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