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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신약 청탁' 녹취록 공개…'우연' 해명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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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5. 11:43

한동훈, 김승원 '신약 청탁' 녹취록 공개…'우연' 해명 반박
한동훈,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추가 녹취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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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추가 녹취록을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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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2022년 2월 9일 통화에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 양 씨에게 "보고 싶어 눈물 나네"라며 만남을 요청하고, 양 씨는 "물건 잔뜩 챙겨 가고 있다"고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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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김 후보자 측이 브로커 양 씨와의 2022년 2월 사진에 대해 "우연히 마주쳤을 뿐"이라고 해명한 것을 반박하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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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2021년 10월 녹취록도 공개하며 김 후보자가 식약처장 로비 대가를 양 씨가 챙기도록 했다는 취지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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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민주당의 '공익 민원' 옹호와 이재명 대통령의 김 후보자 지명을 '부패한 정치 세력'의 행위로 비판함
김승원 후보자, '신약 청탁 의혹'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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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청탁 의혹'의 발단과 검찰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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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양 씨와의 '친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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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만남' 해명의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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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부패'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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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청탁 의혹'의 발단과 검찰의 판단
rightTalking
김승원 후보자는 2021년 10월 브로커 양 씨의 청탁을 받아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특정 치료제의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공적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했다는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검찰은 2024년 12월 김 후보자에 대해 직접적인 금품 수수가 없고 청탁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법적 처벌은 면했으나 의혹의 본질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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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양 씨와의 '친분' 논란
rightTalking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승원 후보자는 브로커 양 씨를 "동생"이라 부르며 "보고 싶어 눈물이 나네"라고 말하는 등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인 관계를 넘어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2022년 2월 9일 통화에서 양 씨가 "물건을 잔뜩 챙겨서 가고 있으니 일단 있어봐"라고 언급한 대목은 논란의 핵심입니다. 한 의원은 이 '물건'이 신약 승인 로비의 대가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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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만남' 해명의 진실 공방
rightTalking
김승원 후보자 측은 2022년 2월 브로커 양 씨 및 영장 담당 판사와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 "사적 모임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뿐"이라고 해명하며 의혹을 축소하려 했습니다. 이는 당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설명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2022년 2월 9일 통화 녹취록은 김 후보자가 양 씨에게 적극적으로 만남을 요청하고 기다리겠다고 한 내용을 담고 있어, "우연한 만남"이라는 해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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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부패' 비판
rightTalking
민주당은 김승원 후보자의 로비 의혹에 대해 "공익 민원"이며 "잘한 일"이라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이를 공적 권력의 사적 남용을 옹호하는 부패한 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러한 의혹을 알면서도 김승원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것을 "부패한 정치 세력"의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김 후보자 철회만으로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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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6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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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5 04:56
한동훈이 국회에 들어오니 민주당쪽 부패가 속속 드러나네. 국힘 노친네들도 열심히 좀 해라. 이제까지 민주당이 저리 다 해먹도록 도대체 뭐했니? 악 쓰면서 저항하는걸 몇달전까지만 해도 본 적이 없는듯.. 그니까 이렇게나 쉽게 검수완박과 검찰보완수사권 폐지를 통과시켰지. 극악무도한 상대를 이기려면 더 독하게 나가는수밖에 없다. 국회 앞에 드러눕더라도 민주당 폭주 막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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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5 04:51
오빠 동생하는 사이고 보고싶어서 눈물난다니까 하남에서 여의도까지 달려오고 이거이거 둘이 어떤 관계인지 안봐도 뻐언하네. 김승원이 오늘밤 집에 들어가면 부인이랑 한따까리 찌인하게 하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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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5 05:57
저런 막장 행태에도 아랑곳없이 절대 지지를 보내는 특정지역 사람들의 수준 낮은 반민주 행태가 더 큰 본질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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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6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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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5 05:59
눈물날정도로 술집마담이 보고싶었는데 만나서 뭐했노? MBC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빨리않서두르고 뭐하고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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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5 05:55
민주당이 제다로 쉴드도 못쳐서 그냥 한동훈만 원망하네.. 그 잘난 입으로 쉴드좀 쳐봐!!! 하긴 헛소리 쉴드도 정청래 계파가 잘 쳤지... 레임덕 참 빨리오네... 석열이도 자기 자리가 아닌걸 운 좋게 올라갔지만 재명이도 마찬가지..,, 그럼 뻔한 결과...니 말마따나 쉬운 계곡정리나 더 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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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5 05:58
전에 한씨 엄청싫엏는데 지금까지 하는거보면똑부러쳐 차기대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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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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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5 02:16
한동훈 의원이 정말 초선이 맞나 싶을 정도다. 표본이다. 면전에선 상대에 대한 예우를 갖춘다. 항상 먼저 다가가 고개 숙여 인사하고, 악수를 청한다. 공식 적인 자리에선 전직 검사, 법무부 장관 같은 촌천살인 같은 질의 공세를 펼친다. 공사 구분이 명확하고, 목석 같은 우직함이 있다.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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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5 02:21
부산북구주민들 애국자이십니다 한동훈을 국회로보내니 이렇게 전투력 짱으로 열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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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5 02:09
진짜 국힘 107명 의원들 합친거 보다 한동훈 하나가 가장 잘싸우고 이기고 있다. 오죽하면 김민석과 청와대 민주당 놈들이 한동훈에게 가드도 못올리고 쳐맞으면서 반박도 못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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