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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예인선 침몰 엿새째 수색 난항…실종자 6명 구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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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12:03

부산 예인선 침몰 엿새째 수색 난항…실종자 6명 구조 총력

간단 요약

사고 발생 후 골든타임 40시간이 지났지만, 당국은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상 악화와 수심 87m의 깊은 바다라는 물리적 한계로 인해 수중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일 오후 1시 29분쯤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km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M호를 예인하던 286톤급 예인선 티앤에스캐처호가 전복·침몰했습니다. 당시 승선원 8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되고 1명은 숨진 채 발견됐으나, 나머지 내국인 5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 등 6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사고 6일째를 맞은 7일, 부산해양경찰서는 1000톤급 이상 대형함선 6척과 항공기 8대 등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군 당국 또한 감시장비인 TOD 10대를 활용해 해안과 연안을 훑고 있으나, 초속 20~22m의 강풍과 4~5m에 달하는 높은 파도로 인해 수중 수색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현재 침몰 선체는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약 6km 지점, 수심 87m 해저에 위치해 있습니다.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이 밝힌 최대 잠수 가능 범위가 60m에 불과해, 물리적인 한계로 인해 선체 내부 수색은 한동안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기상당국은 오는 8일까지 풍랑주의보를 발효했으나, 이후에도 기상 악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수색 재개 시점은 불투명합니다. 국제 수색구조 기준상 생존 가능 시간인 40시간은 이미 지난 상태지만, 해경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수색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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