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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연쇄 방문한 美 특사단 "3자 종전 회담 조율 실질적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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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00:07

러·우 연쇄 방문한 美 특사단 "3자 종전 회담 조율 실질적 진전"
크렘린궁의 대화 재개 가능성 시사와 겨울철 전황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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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등 미국 특사단이 5일 모스크바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3시간 넘게 회담한 데 이어 6일 키이우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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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사단 방문에 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사흘간의 수도 상호 공격 중단에 합의했으나 포괄적인 휴전에는 이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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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키이우 방문 당시에는 영국·독일·프랑스의 국가안보보좌관들이 미국 대표단에 합류해 향후 진로 모색을 함께 협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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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코프 특사는 추가 3자 회담 일정 조율 등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러시아 크렘린궁 역시 미국 중재의 3자 대화 재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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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크렘린궁은 구체적 시기와 장소 언급은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고, 젤렌스키 대통령 또한 전쟁이 겨울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함.
미·러·우 3자 종전 회담 재개 조율과 남겨진 영토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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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섰던 3자 종전 회담은 왜 다시 수면 위로 올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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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공조를 위한 유럽 3개국의 키이우 회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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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스 영토 분할과 겨울철 전황을 둘러싼 대립 구도
leftTalking
멈춰 섰던 3자 종전 회담은 왜 다시 수면 위로 올랐는가?
rightTalking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3자 대화는 올해 초 아랍에미리트와 스위스 등에서 진행되다 중단되었습니다. 영토 분할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이가 컸고, 지난 2월 말 미국의 이란 전쟁이 시작되면서 협상이 전면 멈췄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단이 모스크바와 키이우를 연쇄 방문하며 대화 재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그동안 모스크바만 방문했던 특사단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를 찾아 추가 회담 일정 조율에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leftTalking
서방 공조를 위한 유럽 3개국의 키이우 회담 합류
rightTalking
미국 특사단이 키이우를 찾았을 때 영국과 독일, 프랑스의 국가안보보좌관들이 대표단에 공식 합류했습니다. 유럽 주요국들은 모스크바 회담 내용을 공유받고 서방 진영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협상 자리에 동행했습니다.
유럽 3개국은 진정한 평화를 이루려면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지키고 구속력 있는 안보 보장과 대러시아 제재 유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러·우 3자 회담과 함께 유럽이 참여하는 다자 협의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eftTalking
돈바스 영토 분할과 겨울철 전황을 둘러싼 대립 구도
rightTalking
대화 재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종전 합의가 쉽지 않은 이유는 영토와 안보를 둘러싼 입장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러시아는 돈바스 전역 양도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포기를 요구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영토 포기를 거부하며 겨울철 군사 지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국 특사단 방문 기간 양국은 수도에 대한 사흘간의 공격 중단에 합의했을 뿐 전면적인 휴전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 역시 구체적인 회담 일정을 잡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밝혀 겨울철 전황 지속과 함께 긴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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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YTN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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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18:35
냅둬~~ 5년 더 싸워야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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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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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7 20:32
어차피 종전 안할거잖아. 또 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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