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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 608번지 일대 준공업지역 첫 주택재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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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09:07

도봉구, 창동 608번지 일대 준공업지역 첫 주택재개발 추진

간단 요약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80%를 넘는 약 6만 6395.8㎡ 규모의 부지가 재개발됩니다.

지난 2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4개월간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도봉구가 창동 608번지 일대를 준공업지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첫 사례로 추진하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도봉구 내 준공업지역에서 시도되는 첫 재개발 사례로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상지는 약 6만 6395.8㎡ 규모로, 2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 비율이 80%를 초과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26년 4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지난달 용역사를 선정하고 지난 2일 착수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2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교통·주거·복지 전반을 혁신하는 '도봉대전환'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고, 초안산 녹지축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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