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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아시아나 통합 앞두고 10년 만의 파업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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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11:12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아시아나 통합 앞두고 10년 만의 파업 수순

간단 요약

통합 이후 적용될 조종사 서열 문제를 두고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임금 인상률을 놓고도 노조는 3.3%, 사측은 2.7%를 제시하며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항공이 오는 2026년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조종사 노사 갈등이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이번 갈등의 핵심은 통합 이후 양사 조종사에게 적용할 서열 순위입니다. 문형철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은 회사가 양측 조종사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서열을 정했다고 비판하며, 지난 7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임금 협상에서도 입장 차가 뚜렷합니다. 노조는 3.3%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2.7%를 제시한 상태입니다. 노조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일 계획입니다. 반면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지난 2일 사측과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대조를 이룹니다. 노동쟁의 조정 기간은 신청일로부터 15일인 오는 21일까지이며, 노사 합의 시 10월 6일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조정이 결렬될 경우 노조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의 합법적인 파업권을 갖게 됩니다. 다만 항공운수사업은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어 있어, 실제 쟁의행위에 돌입하더라도 노사가 정한 필수유지업무 수준의 운항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디지털데일리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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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0:26
한 비행기에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가 같이 운항하다가 또 사고 나것네. 제발 싸우지들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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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1:29
조종사들은 노동자 아닌가? 노조 만든거 보면 노동자임을 주장하는데 자기 서열을 자기가 결정하겠다고. 그것도 아시아나 노동자 서열을 자기가 결정하겠다고. 앞뒤 하나도 안맞고 욕심에만 눈이 먼 이기주의 집단. 속내는 그저 나만 잘해줘. 일하기 싫지만 돈은 더줘. 노동자 연대는 개나 줘. 나한테만 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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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2:23
조종사 처리한 부조종사의 말은 전부 사실이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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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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