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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농업협력 8년 만에 재개…국산 감 연내 중국 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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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11:02

한중 농업협력 8년 만에 재개…국산 감 연내 중국 수출 본격화

간단 요약

8년 만에 열린 한중 농업협력위원회에서 스마트농업과 가축방역 등 5개 의제를 논의했습니다.

국산 감의 연내 중국 수출을 위해 오는 10월 현지실사를 진행하고 검역 협력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종구 차관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제19차 한중 농업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8년 만에 재개된 이번 회의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농업 혁신과 기후변화 대응, 청년 농업인 육성, 초국경 동물질병 대응, 세계중요농업유산 보전 등 5개 핵심 의제가 심도 있게 다뤄졌습니다. 양국은 국산 감의 연내 중국 첫 수출을 위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국내 감 수출단지에 대한 중국 측의 현지실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최근 시작된 제주산 한우의 중국 수출 검역협상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중국 당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가축전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됩니다. 김 차관은 초국경 가축전염병 발생 정보와 방역 정책을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한중 수의·방역 정례협의체’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장즈리 중국 농업농촌부 부부장과 만나 농업 기술 연구기관 및 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고, 현지 진출 K푸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수출 애로사항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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