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지역 전략산업 인재를 키우는 '초광역 인재육성 모델' 6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 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년간 총 1만 4천 명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선정된 모델에는 4년간 모델당 최대 600억 원씩, 총 3,6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교육부는 1차 연도 연차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예산 4,000억 원을 지역별로 차등 배분합니다. 평가 결과 광주·부산·충남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고, 강원·경기·경남·대전·울산은 A등급, 경북·대구·인천·전남·제주는 B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서울·세종·전북·충북은 C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기준 지원액은 C등급 지역이 최소 80%, S등급 지역은 최대 120% 수준으로 조정될 전망입니다.
지역 대학과 기업의 협력도 본격화됩니다. 메가존은 경남·인천·강원 모델에, SK하이닉스는 세종·충북 모델에, 유한양행은 충남·경기·대구 모델 등에 참여해 중장기 협력을 추진합니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지역 정주 확대 등 실질적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 지적된 과제 선정 기준의 모호함과 낮은 예산 집행률, 과도한 이월 등은 향후 관리 체계에서 개선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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