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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외곽 먼섬 43곳에 1조 원 투입…정주 여건 개선하고 영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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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12:02

국토외곽 먼섬 43곳에 1조 원 투입…정주 여건 개선하고 영해 지킨다

간단 요약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백령도와 독도 등 최외곽 섬 43곳에 1조 942억 원을 투입합니다.

공항 건설과 식수원 개발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국토 지배권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국토 최전선에 위치한 '국토외곽 먼섬' 43곳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첫 국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백령도, 대청도, 흑산도, 울릉도, 독도 등 사람이 거주하는 최외곽 섬들을 대상으로 하며, 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토 지배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됩니다. 총 사업비는 1조 942억 원 규모로, 국비 8486억 원과 지방비 1414억 원, 민간 투자 1042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섬발전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이번 계획은 향후 5년마다 새로운 발전 방향을 수립하게 됩니다. 정부는 백령도·흑산도·울릉도 3대 공항 건설과 연도교 가설 등 교통망을 대폭 개선할 방침입니다. 또한 LPG 배관망 구축, 식수원 개발, 상·하수 처리시설 확충 등 기초생활 기반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교육, 보건, 의료 등 필수 기반을 확충하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지속 가능한 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유엔해양법협약 제121조에 따라 주민 거주가 배타적 경제수역(EEZ) 및 대륙붕 권리 확보에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전략적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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