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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치악체육관, 20억 투입해 K팝 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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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7:07

원주 치악체육관, 20억 투입해 K팝 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

간단 요약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치악체육관이 대중음악 공연장으로 개선됩니다.

20억 4100만 원을 투입해 2027년 6월까지 시설을 보강하고 K팝 공연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원주 갑) 국회의원은 원주 치악체육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중음악 공연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체육시설을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공연 개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원주시는 총사업비 20억 4100만 원(국비 10억 2050만 원, 시비 10억 2050만 원)을 투입합니다. 시는 치악체육관의 무대와 음향·조명 설비, 흡음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보강해 대중음악 공연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원주를 비롯해 경기 고양, 부산 등 전국 3개 지자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원주시는 오는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대중음악 공연시설이 부족했던 원주에서도 K팝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가능해집니다.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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