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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경유 마약 의심 선박, 평택항서 수중드론 동원해 선저까지 정밀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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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7:10

중남미 경유 마약 의심 선박, 평택항서 수중드론 동원해 선저까지 정밀 수색

간단 요약

평택해경과 세관, 국정원이 합동으로 중남미를 거쳐 입항한 외국무역선을 정밀 검색했습니다.

선체 하부의 해수 흡입구까지 수중드론을 투입해 지능화된 마약 밀수 시도를 차단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8일, 중남미를 거쳐 평택항에 입항한 외국무역선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합동 검색이 진행됐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와 평택직할세관, 국가정보원은 마약 은닉이 의심되는 해당 선박을 정밀하게 조사하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이번 검색은 기존의 선내 조사 방식을 넘어 선박 바닥까지 훑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평택해경은 수중드론을 투입해 선체 하부의 해수 흡입구(Sea Chest)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는 바닷물을 선박 내부로 끌어들이는 설비로, 최근 마약 밀수 경로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세관과 국정원은 선박의 운항 경로와 화물, 선원 정보를 교차 분석하며 빈틈없는 감시망을 가동했습니다. 해상 마약 밀수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세계관세기구(WCO) 보고서에 따르면, 수중 선체 부착 방식으로 적발된 코카인만 76건, 총 12.2t에 달하며 건당 평균 적발량은 163kg에 이릅니다.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과 김태영 평택직할세관장은 "날로 지능화되는 초국가적 마약범죄에 대응해 바닷속 깊은 곳까지 빈틈없는 차단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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