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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쳤다"더니 또 미흡…노동장관, 외국인 고용 사업장 불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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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7:56

"다 고쳤다"더니 또 미흡…노동장관, 외국인 고용 사업장 불시점검

간단 요약

지난 4월 안전조치를 마쳤다던 제조업체가 불시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재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안전 교육과 표지판 관리도 여전히 부실한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후 경기 안산의 한 제조업체를 예고 없이 방문해 안전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 4월 노동부 감독 당시 안전조치 미흡으로 적발된 뒤, 모든 개선을 마쳤다는 시정완료 보고서를 제출했던 곳입니다. 그러나 현장 점검 결과, 가스용기 전도 방지 조치는 제대로 유지되지 않았고 산업용 용접로봇은 방호울 문이 열린 채 가동되고 있었습니다. 노동자가 위험 구역에 접근해도 설비가 멈추지 않는 등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상태였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안전 관리 체계도 미흡했습니다. 안전 교육 자료는 한국어 위주로 구성되어 노동자의 실질적인 이해도를 확인하기 어려웠고, 언어를 몰라도 위험을 알 수 있는 픽토그램조차 부착되지 않았습니다. 노동부는 'FORS365' 애플리케이션 등 다국어 콘텐츠를 운영 중이지만 현장 적용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노동부는 올해 감독을 실시한 사업장 중 위험 가능성이 높은 500곳을 선정해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형식적인 시정 보고서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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