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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네시아 스타트업 협력, AI·기후테크로 글로벌 시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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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8:23

한국-인도네시아 스타트업 협력, AI·기후테크로 글로벌 시장 노린다

간단 요약

SK이노베이션 E&S의 '마주온'이 양국 창업 생태계를 잇는 핵심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국은 AI와 기후테크 협력을 통해 2030년까지 무역 규모를 30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인공지능(AI)과 기후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스타트업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부대사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솔브 컨퍼런스'에서 양국의 강점을 결합한 공동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협력의 중심에는 SK이노베이션 E&S가 운영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마주온(MAJU ON)'이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지역 거점 대학 8곳과 협업해 창업 교육부터 투자 매칭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양국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민간 모델로 평가받습니다. 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참가팀은 멘토링을 통해 옥수수 후처리 기술을 버섯 재배 기술로 전환해 상업화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가 추진하는 탄소포집·저장(CCS) 사업을 한국 기업과 협업하는 등 기후테크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모델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약 2억 8000만 명 중 청년층이 60%를 차지하며 약 3000개의 스타트업이 활동하는 역동적인 시장입니다. 현재 180억 달러 수준인 양국 무역 규모는 2030년까지 300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양국은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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