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국민의힘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올리브학교)'과 관련해 미인가 교육시설 운영, 건축법 위반, 가족 급여 수령 등 각종 위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협동조합은 2019년 9월 설립된 이후, 2022년 1월 김 후보자의 지역구인 수원시 장안구로 시설을 이전했습니다. 김 의원은 해당 시설이 지하 1층에 감각통합실을 설치했다고 홍보했으나, 건축물대장상 해당 층의 용도는 기계·전기실로 기재되어 있어 건축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해당 시설은 2022년 3월 공모를 거쳐 수원시로부터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금전적 이득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김 후보자의 배우자는 원장으로서 매월 약 500만 원의 근로소득과 130만~150만 원의 사업소득을 별도로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후보자의 자녀들은 해당 협동조합에서 2024년 6840만 원, 2025년 8930만 원, 2026년 1억 1382만 원의 소득을 얻은 것으로 나타나 '가족 소득 불리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배우자의 협동조합을 자신의 공직선거와 정치활동에 활용했다며 협동조합기본법 위반 가능성도 거론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기관은 발달장애 가정들이 모여 운영하는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이며, 후보자 가족이 소유한 기관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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