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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더블유쇼핑 등 홈쇼핑 12개사 7년 재승인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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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9:27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더블유쇼핑 등 홈쇼핑 12개사 7년 재승인 의결

간단 요약

심사 대상 12개 사업자 모두 기준 점수 650점 이상을 획득하며 재승인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7년간 사업을 이어가며 공정거래 관행 정착 등 엄격한 조건을 준수해야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더블유쇼핑 등 12개 홈쇼핑 사업자에 대한 재승인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심사는 류신환 위원을 포함한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대상 사업자 모두 1000점 만점에 기준 점수인 650점 이상을 획득해 사업 지속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재승인 유효기간은 7년으로 결정됐습니다. 12개 사 공통으로 납품업자 판매수수료 서비스 범위 명시, 송출수수료 인상분 전가 금지, 불공정거래 및 비리 예방 등 공정거래 관행 정착 의무가 부과됐습니다. 사업자별 특수 조건도 마련됐습니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상품 직매입 비율 20% 이상 유지와 노사 상생 경영을, 우리홈쇼핑은 사외이사 및 사내 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를 이행해야 합니다. 데이터홈쇼핑의 경우 2021년 이후 5년 만에 재승인이 이루어졌습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홈쇼핑이 중소기업의 중요한 판로인 만큼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심사 방식을 사업계획 중심에서 실제 이행 실적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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