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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 포항·광양 일부 라인 48시간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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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7:36

포스코 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 포항·광양 일부 라인 48시간 멈춰
기본급 인상 폭 쟁점 속 2차 파업 예고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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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포스코노조가 9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하며 1968년 창사 이래 58년 만에 첫 파업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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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등을 요구하며 근무 여건 개선을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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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측은 기본급 2.0% 인상안을 제시하며 노조 요구 수용 시 약 1조 4000억 원이 소요돼 부담스럽다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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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업은 일부 공정에 한정되고 용광로 쇳물 생산 등 핵심 공정은 유지돼 당장 큰 생산 차질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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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교섭 결렬 시 노조가 16일부터 120시간 2차 파업 확대를 예고해 파업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음.
포스코 첫 파업에서 고로가 멈추지 않는 이유와 노사 대치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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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중에도 용광로가 멈추지 않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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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인상 폭을 둘러싼 노사 시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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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교섭 일정과 파업 확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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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중에도 용광로가 멈추지 않는 까닭
rightTalking
포스코 창사 이래 첫 파업에도 제철소의 핵심인 용광로가 멈추지 않은 것은 설비 손상을 막기 위한 협정근로 협약 때문입니다. 용광로는 쇳물이 식어 굳을 경우 설비가 영구적으로 파손되어 복구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므로 가동을 중단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노사는 단체협약에 정해진 기준에 맞춰 고로와 제강 등 필수 유지 인력을 파업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대신 노조는 즉각적인 쇳물 생산 중단 대신 포항제철소 2전기강판공장과 광양제철소 산세공장 라인만을 1차 파업 대상으로 지정해 가동을 멈췄습니다.
leftTalking
임금 인상 폭을 둘러싼 노사 시각 차이
rightTalking
노사가 평행선을 달리는 이유는 임금 인상률에 대한 현격한 입장 차이와 이에 따르는 재정 부담 때문입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기본급 2.0% 인상안을 고수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사측은 노조의 요구안을 전면 수용할 경우 약 1조 4000억 원의 막대한 비용이 발생해 회사 경영에 큰 무리가 따른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노조는 그동안 누적된 인력 부족과 안전 및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당한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에 중국 내수 부진으로 인한 저가 철강재 수출 확대로 글로벌 철강 업황이 침체된 점도 협상의 큰 걸림돌입니다. 제품 가격 방어가 어려워지면서 회사의 수익성이 둔화하자 노사가 서로 양보할 여지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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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교섭 일정과 파업 확대 여부
rightTalking
이번 48시간 부분파업 이후 사태의 향방은 추가 교섭의 진전과 예정된 2차 파업의 실행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노조는 앞서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과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을 거치며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해 둔 상태입니다.
만약 이번 주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면 노조는 16일부터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120시간 규모의 2차 파업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노사 자율 교섭이 계속 난항을 겪을 경우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 절차를 통한 중재나 지도부 대화가 주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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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비즈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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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22:27
나라가 여기저기 툭하면 파업하다가 망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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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22:51
그래 너희는 좀 해라 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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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22:31
이재명 대단하다 1년동안 니덕에 노조왕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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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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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03:40
노조의 욕심은 직장폐쇄로 채워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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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03:41
이번기회에 자동화설비 강화해서 노조 박살내고 해고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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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04:09
포스코 노조 진짜 몇년간 양보 진짜 많이함 인정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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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미디어 시대
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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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05:42
영업이익 80프로? 그건 영업이익이 별로 안났으니 그런거고 ㅋㅋㅋ 수십년동안 영업이익 잔뜩 날때도 직원들한테 한푼 안배풀고 회장놈 연봉만 셀프로 50%씩 인상하니 직원들 심정이해감. 오죽하면 포스코가 이직사관학교겠냐.. 물론 나도 저꼬라지 보기싫어서 이직해서 다른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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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05:49
21년인가? 최정우 회장때 영업이익 9조일때도 뭐 없었음 지만 가져갔지 물론 노측 제시안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측 제시안도 너무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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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05:40
대기업 노조는 법으로 금지 해야된다. 진짜 노조는 중소기업이 필요하지. 다 짤라라 전부다 금방 대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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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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