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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임시주총 감사위원 표 대결 최윤범 승리…경영권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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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4:55

고려아연 임시주총 감사위원 표 대결 최윤범 승리…경영권 방어
이사회 12대 7 구도 재편과 내년 정기주총 재격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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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임시주총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에서 최윤범 회장 측 백인규 후보가 81.8% 찬성으로 가결됨.
2
반면 영풍·MBK파트너스 측 박유경 후보는 27.93% 찬성에 그쳐 부결되며 최 회장 측이 경영권을 방어함.
3
이번 표결은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개정 상법 '3%룰'이 적용된 가운데 이뤄짐.
4
집중투표제 독립이사 선임으로 이사회는 19명으로 늘었으며 최 회장 측 12명 대 영풍·MBK 측 7명으로 재편됨.
5
영풍·MBK 측이 견제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2027년 3월 정기주총에서 9명의 임기가 끝나 분쟁이 이어질 전망임.
지분 열세 딛고 경영권 지킨 제도적 원리와 향후 분쟁 구도
down
경영권 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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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열세에도 최윤범 회장 측이 승리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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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투표제로 어떻게 이사회에 진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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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분쟁은 어떻게 전개되는가
leftTalking
경영권 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rightTalking
이번 분쟁은 영풍이 사모펀드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손을 잡고 경영권 확보를 위한 공개매수를 시작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이에 맞서 최윤범 회장 측이 대항 자사주 공개매수를 진행하며 양측의 경영권 다툼이 본격적인 표 대결로 이어졌습니다.
양측은 신사업 투자와 배당 정책 등을 둘러싸고 오랜 기간 경영 철학 차이로 갈등을 겪어 온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임시주주총회 직전 의결권 기준 지분율은 영풍·MBK 연합이 약 42.1%, 최 회장 측이 약 38.8%로 영풍·MBK 연합이 3.3%포인트 앞서 있었습니다.
leftTalking
지분 열세에도 최윤범 회장 측이 승리한 이유는
rightTalking
최윤범 회장 측은 대주주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상법상 '3%룰' 덕분에 지분 열세를 딛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위원 분리선출 제도는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를 일반 이사와 분리해 표결하며, 최대주주는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산해 최대 3%까지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대주주의 의결권이 3%로 묶이면서 지분 격차 대신 기관투자자와 소액주주의 표심이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 변수가 되었습니다.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 8곳의 찬성 권고를 바탕으로 최 회장 측 백인규 후보는 81.8%의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백인규 후보는 출석 의결권 622만 5934주 가운데 509만 2815주의 찬성을 얻어 최종 선임되었습니다. 반면 영풍·MBK 측 박유경 후보는 173만 9065주의 찬성표를 얻는 데 그쳐 27.93% 찬성률로 부결되었습니다.
leftTalking
집중투표제로 어떻게 이사회에 진입했나
rightTalking
영풍·MBK 연합은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수 있는 집중투표제를 활용해 독립이사 두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집중투표제는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1주당 선임 인원수만큼 투표권을 부여하고 원하는 후보에게 표를 집중할 수 있게 돕는 제도입니다.
영풍·MBK 연합은 42.1%의 의결권을 추천 후보 2명에게 집중 행사하여 득표 1위와 2위로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최 회장 측 후보 2명도 함께 선임되면서 이사회는 기존 14명에서 19명으로 확대되었고 최 회장 측 12명 대 영풍·MBK 측 7명 구도로 재편되었습니다.
leftTalking
앞으로 분쟁은 어떻게 전개되는가
rightTalking
이번 임시주총 이후 영풍·MBK 연합은 이사회 내에서 현 경영진에 대한 본격적인 견제와 의혹 검증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들은 최 회장 일가의 선행 투자 의혹과 주요 자금 투자 과정의 적정성을 이사회 차원에서 면밀히 따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의 경영권 다툼은 대규모 이사 교체가 예정된 차기 정기주총에서 다시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오는 2027년 3월 정기주총에서는 전체 19명 가운데 이사 8명과 감사위원 1명 등 총 9명의 임기가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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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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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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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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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13:40
딴건 모르겠고 중공자본 CIC의 투자 참여 좀 막자. https://m.fntimes.com/html/view.php?ud=202608281816574677492587736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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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04:58
잘 했으면 당당할텐데 잘못한게 많아서 좌불안석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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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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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10:26
중공이 고려아연을 빼앗으려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한국과 미국의 안보에 위험한 상황이 생긴다. 미국도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손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한국의 국민들도 중공의 하이브리드전을 이해하고 고려아연이 중공북괴와 그에 부역하는 반국세들의 손에 들어가지 않게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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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10:05
我穿着白色的衬衫我穿着白色的衬衫我穿着白色的衬衫啊我穿着白色的衬衫我穿着白色的衬衫我穿着白色的衬衫我穿着白色的牛仔裤我穿着白色的牛仔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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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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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9 05:29
시진핑 2 18세기야 우리기업에 얼쩡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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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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