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

#국가유산청

#국립중앙박물관

#여주시

#유홍준

60여 년 타향살이 끝낸 보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고향 여주로 귀환

logo

뉴스보이

2026.09.09. 09:35

60여 년 타향살이 끝낸 보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고향 여주로 귀환
국가유산위 심의 완료와 보존처리 및 현장 정비 후 이관 절차 착수
1
국가유산청국립중앙박물관, 여주시는 보물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을 원위치인 여주 고달사지로 이전하기로 결정함.
2
10세기 고려 초기에 제작된 이 석등은 사자가 웅크려 앉은 독창적 조형미를 인정받아 1963년 보물로 지정됨.
3
1958년 서울 동원예식장과 1959년 경복궁을 거쳐 2003년 박물관으로 옮겨지는 등 60여 년간 타향에 머물렀음.
4
최근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박물관 보존처리와 고달사지 관람로 정비 등을 거쳐 본격 이전될 예정임.
5
이전 후 관리는 여주시가 맡게 되며, 유홍준 박물관장은 야외 노출 환경 변화에 대비한 철저한 보존·관리를 당부함.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의 귀환과 국가유산 제자리 찾기
down
사찰 터를 떠나 서울로 옮겨졌던 이유
down
석조유산 제자리 찾기를 결정하는 기준
down
야외로 돌아간 석등의 현장 관리 과제
leftTalking
사찰 터를 떠나 서울로 옮겨졌던 이유
rightTalking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은 절터에 넘어진 채 방치되어 있다가 민간으로 유출된 뒤 정부에 회수되어 서울에서 보관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이후 전국의 주요 석조물이 박물관 야외 전시 등을 위해 서울로 옮겨지던 시대적 흐름과 맞물렸습니다.
석등은 마을 주민이 보관하던 중 1958년 서울 종로구 동원예식장 뒤뜰로 옮겨졌습니다. 정부는 이 석등을 보물로 지정한 후 회수해 1959년 경복궁 경회루 앞으로 이전했습니다.
이후 경복궁 복원 정비 사업과 새 박물관 개관에 맞추어 2003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다시 자리를 옮겼습니다. 석등은 이처럼 여러 장소를 거치며 60여 년 동안 본래 자리를 떠나 보관되었습니다.
leftTalking
석조유산 제자리 찾기를 결정하는 기준
rightTalking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이 원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출토지의 명확성과 현장 안전성 등 엄격한 선결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더불어 국가유산위원회의 공식적인 심의와 승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원래 자리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지자체 등 관리 주체가 확실해야 한다는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고달사지는 1993년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어 이전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이번 이전 계획은 지난 8월 국가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심의를 통과해 확정되었습니다. 앞으로 박물관의 보존처리와 여주시의 현장 정비를 마친 뒤 유물의 관리 권한이 지자체로 넘어가게 됩니다.
leftTalking
야외로 돌아간 석등의 현장 관리 과제
rightTalking
통제된 박물관을 떠나 야외 사적지로 돌아가는 석등은 사전 보존처리와 정기적인 정밀 점검을 통해 관리됩니다. 야외 환경에서는 비바람과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석재 표면의 풍화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전 전 세척과 표면 강화 작업을 진행하며 학술 종합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현장 관리 주체인 여주시는 관람로와 안내판 등 보호 시설을 사전에 정비합니다.
유물이 안치된 이후에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석재의 균열과 미세한 변형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합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도 야외 노출에 따른 유물의 안전과 철저한 사후 보존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중앙박물관

#여주시

#유홍준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머니투데이
1개의 댓글
best 1
2026.9.9 03:31
아주 바람직한 일입니다. 원래 있던 고달사지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thumb-up
0
thumb-down
0
아이뉴스24
1개의 댓글
best 1
2026.9.9 12:14
기사 잘 읽었습니다. 오랜 시간 다른 곳에 있던 쌍사자 석등이 68년 만에 본래 자리로 돌아가게 되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원래의 자리에서 잘 보존되고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humb-up
1
thumb-down
0
조선일보
1개의 댓글
best 1
2026.9.9 08:53
전과4범은 한국을 떠나 고향 관타나모 수용소로 언제 돌아간다냐???😁
thumb-up
3
thumb-down
1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