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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23점 맹활약' 남자농구, 사우디 완파하고 한국 선수단 첫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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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8:21

'이현중 23점 맹활약' 남자농구, 사우디 완파하고 한국 선수단 첫 승전보

간단 요약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이 사우디를 82-66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한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가장 먼저 전해진 공식 첫 승전보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대회 첫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공식 일정을 치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습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으로 제압했습니다. 특히 이현중이 23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다만 경기 내용에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4쿼터에만 8-19로 밀리는 등 뒷심 부족을 드러냈고, 3쿼터 도중 여준석이 왼발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를 떠나는 변수도 발생했습니다. 한국은 11일 오후 4시 인도네시아, 13일 오후 7시 일본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이번 대회는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메달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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