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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디지털트윈 기술로 간송미술관 365일 VR 투어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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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1. 09:42

네이버랩스, 디지털트윈 기술로 간송미술관 365일 VR 투어 구현

간단 요약

네이버랩스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간송미술관 VR 투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봄·가을에만 관람할 수 있었던 미술관 소장품을 시공간 제약 없이 언제든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네이버랩스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국내 최초 사립미술관인 간송미술관의 전시 공간과 소장품을 가상현실(VR)로 즐길 수 있는 투어 서비스를 11일 공개했습니다. 기존에는 봄과 가을 정기 전시 기간에만 관람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365일 언제 어디서나 미술관을 방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랩스의 공간지능 기술인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구현됐습니다. 특히 초정밀 스캐너와 같은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3D 매핑을 수행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VR 투어를 통해 접근이 어려웠던 유물들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중국에 기증된 ‘청대 석사자상’을 비롯해 야외에 전시된 ‘괴산팔각당형부도’, ‘석조팔각승탑’ 등이 디지털 데이터로 복원됐습니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간송미술관 사진 공모전 응모작도 가상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간송미술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동환 네이버랩스 비전그룹 리더는 디지털트윈과 3D 재구성 기술을 고도화해 현실과 디지털을 연결하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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