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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일본 문부과학성, AI 시대 저작권 정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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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1. 10:06

문체부·일본 문부과학성, AI 시대 저작권 정책 협력 강화

간단 요약

양국은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AI 시대 저작권 정책과 불법 유통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일본은 한국의 저작권 침해 종합대응 시스템을 참고해 자국 내 유사 제도 도입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2026 한일 저작권 정부 간 회의 및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양국은 2011년 체결한 저작권 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매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저작권 정책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특히 일본 측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운영하는 '저작권 침해 종합대응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본은 지난해 세미나를 계기로 해당 시스템을 경험한 뒤, 자국 내 유사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한국의 대응 체계를 적극적으로 참고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AI 관련 투자도 확대됩니다. 문체부는 2027년 공공저작물 AI 학습데이터 개방 예산을 올해 대비 3배 늘리고, '인공지능 저작권 신뢰 거버넌스 기술개발(R&D)' 예산 31억 원을 신규 편성하며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저작권 사용료 징수와 분배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최영진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양국이 저작권 법제와 수출 협력의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내년에도 AI와 저작권 정책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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