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동학대치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천안

천안 교회서 쇠사슬 결박돼 숨진 11살, 가해 목사는 돌봄수당까지 챙겼다

logo

뉴스보이

2026.09.11. 15:41

천안 교회서 쇠사슬 결박돼 숨진 11살, 가해 목사는 돌봄수당까지 챙겼다

간단 요약

지적장애 아동을 쇠사슬로 결박해 숨지게 한 60대 목사가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등록해 급여를 부정 수급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목사는 아이가 결박된 기간에도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기록해 수당을 챙겼으며, 오는 21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11세 아동 B군을 쇠사슬로 결박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62세 목사 A씨가 피해 아동의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활동하며 급여를 받아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신체활동 등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A씨는 B군이 숨지기 직전 30여 시간 동안 침대에 결박돼 있던 기간에도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기록해 수당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천안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B군은 월 최대 120시간의 활동지원 서비스를 인정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총 15시간 30분을 서비스 제공 시간으로 등록했습니다. 현행법상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직계존속 등 가족관계인 경우 활동이 제한되지만, A씨는 가족관계가 아니어서 등록이 가능했습니다. A씨와 B군의 외조모는 수사당국에 "아이가 지시를 따르지 않고 집을 나가 관리가 어려워 결박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21일 대전지법 천안지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신문
26개의 댓글
best 1
2026.9.11 06:42
세상에 비정상적인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thumb-up
122
thumb-down
1
best 2
2026.9.11 06:43
저런것들이 지입으로 목사라고 하는게 너무 짜증난다
thumb-up
73
thumb-down
1
best 3
2026.9.11 06:45
기독교의 본모습
thumb-up
47
thumb-down
13
한겨레
20개의 댓글
best 1
2026.9.10 22:26
미틴….사실이면 똑같이 살인 공범입니다. 정말 미틴세상이네요….어린아이 한명에게 어른들이 무슨짓을 한걸까요…ㅠㅠ
thumb-up
48
thumb-down
1
best 2
2026.9.10 23:06
“현재 활동지원사까지 수사할 여력이 못 된다”고 말했다. ?????? ;;;;;;;
thumb-up
30
thumb-down
1
best 3
2026.9.10 23:27
장애인활동지원사, 노인돌봄?? 주위에 보면 다 끼리끼리이고 핸드폰 2개씩 들고 다니며 하나는 시간만 갖다 찍고 돌아다님. 헛점은 충분 보이지만 실제로 관리 시스템이 다 체크하기엔 역부족, 다 우리의 세금
thumb-up
16
thumb-down
1
헤럴드경제
6개의 댓글
best 1
2026.9.11 05:39
신상공개하세요ㅡ저딴게 목사인가
thumb-up
10
thumb-down
0
best 2
2026.9.11 07:03
악마를 보았다 인간의 탈을쓴 저런 괴물들은 길거리로 끌고나와 공개처형이라도 해야하는것 아닌가?
thumb-up
0
thumb-down
0
best 3
2026.9.11 06:47
사람을 죽일려고 쇠사슬로 결박해서 죽인것은 명백한 의도적 살인이니 재판없이 총살형에 처하도록해라. 중국같았다면 2주만에 사형에 처했을 거다
thumb-up
0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