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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법관 재제청 요구 속 조희대 "정치권력 부당 간섭 배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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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1. 12:04

靑 대법관 재제청 요구 속 조희대 "정치권력 부당 간섭 배제해야"
대법관 인선 충돌 속 사법권 독립 원칙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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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원의 날 기념사에서 정치권력과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및 사법권 독립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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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18일 손봉기 부장판사를 후임 대법관 후보로 서면 제청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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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청와대는 김성수 후보자 동의안만 국회에 내고 손 후보자에 대해서는 재제청을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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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대법관 인선을 둘러싸고 사법부와 청와대 간의 전례 없는 대치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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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법원장은 이날 현안에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향후 후속 인선 방향을 고심 중인 상태임.
대법관 제청 반려 갈등의 전말과 향후 사법부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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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인선 갈등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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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재제청 요구 사유와 권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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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후속 인선 방식과 향후 변수
leftTalking
대법관 인선 갈등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rightTalking
조희대 대법원장의 발언은 청와대가 대법관 후보자로 제청된 손봉기 부장판사의 임명을 거부하고 재제청을 요구하면서 불거진 대치 국면에서 나왔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손 부장판사를 서면으로 제청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함께 제청된 김성수 부장판사의 임명동의안만 국회에 제출하고 손 부장판사에 대해서는 후보자를 다시 제청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987년 현행 헌법 도입 이후 대통령이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을 공식 거부하고 재제청을 요구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leftTalking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 사유와 권한 논란
rightTalking
청와대는 사전 협의 없이 서면으로 인선을 진행한 절차적 문제와 대법원 구성의 다양성 부족을 재제청 요구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인선 과정에서 법원행정처의 추천 백지화 타진 논란이 불거져 공정성이 훼손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정부는 대법관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후보자를 실질적으로 심사하고 견제할 권한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사법부와 법조계 일각에서는 대통령의 거부가 대법원장의 독립적인 제청권을 침해하고 사법권 독립을 흔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대법원의 후속 인선 방식과 향후 변수
rightTalking
대법원이 기존 추천 후보군 중에서 대체 인사를 다시 제청할지 아니면 추천위원회를 새로 꾸려 원점에서 검토할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법원조직법상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를 추천한 뒤 해산되므로 위원회를 새로 구성해야 한다는 견해가 사법부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2년 대법관 후보자가 청문회 과정에서 자진사퇴했을 때 추천위원회를 다시 소집해 후보자를 재추천한 선례가 있습니다. 반면 대법관 공백이 길어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후보군 안에서 신속히 재제청해야 한다는 주장도 맞서고 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번 기념식에서 구체적인 후속 인선 방식에 대해 직접적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법부 독립을 지키면서 재판 공백을 해소해야 하는 상황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릴 최종 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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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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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1 04:40
조희대 대법원장님 지지합니다 !!!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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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1 04:55
조희대 대법원장은 좌익도 아니고 우익도 아니다 얼굴에 그대로 씌여있다 오죽하면 그분 성격에 성명을 발표하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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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1 04:05
사기범죄인 쎄쎄 지지율 30%도 불안한데~~재판재개해도 될것같은데~~조희대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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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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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1 05:22
희대야. 세상에 견재없는 권력이 어디있냐? 하물며 선출직 대통령도 야당과 법원, 그리고 국민으로 부터 견재와 간섭을 받는다. 견재와 균형이 민주주의에 근본이다. 희대야.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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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1 04:48
그동안 법관추천위원 사퇴요구 공정한 재판 저해 행동 언동, 윤석열 내란 묵인 등 하나하나 법원독립에 가장 장애가 조희대다 주둥아리 닫고 너부터 돌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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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1 04:42
사법권의 독립이 니 X대로 하란 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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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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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1 05:02
할말은 해라.전과4범의 잡범이나 좌파들의 못된 짓에 나라가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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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1 04:55
법관들은 자신들이 부당한 판결을 내릴수 있다는 전제 아래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일을 처리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판사? 요즘 존경 안한다. 왜? 그 이유는 스스로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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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1 05:10
대법원장님이 끝까지 법치를 지켜주셔야 그나마 이 나라의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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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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