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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美 글로벌 완성차와 손잡고 차세대 LMR 배터리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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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1. 16:28

SM벡셀, 美 글로벌 완성차와 손잡고 차세대 LMR 배터리 개발 나선다

간단 요약

SM벡셀이 미국 완성차 기업과 협력해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의 설계부터 검증까지 전주기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배터리 개발 플랫폼으로 도약하며, 6년 연속 무분규 타결로 경영 안정성도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M그룹 제조 계열사 SM벡셀이 미국 소재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협업해 차세대 양극 소재인 리튬망간리치(LMR)를 적용한 원통형 이차전지 개발에 나섭니다. 양사는 배터리 설계와 제작, 성능 평가 기술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다만 협력 파트너인 미국 자동차 기업의 구체적인 사명은 계약상 비공개입니다. 최세환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자사의 배터리 설계 및 제조 기술을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요구사항과 연계해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확보된 평가 기술은 LMR뿐만 아니라 고니켈계 양극재, 실리콘계 음극재 등 다양한 신규 소재 검증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터리 소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성능 예측 기술과 연계해 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최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분규 없이 마무리하며 2021년부터 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라는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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