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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토큰증권 시대 개막…10조원 시장 잡을 'K-비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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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1. 16:46

내년 2월 토큰증권 시대 개막…10조원 시장 잡을 'K-비들' 전략

간단 요약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화에 따라 국내 시장이 1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신한자산운용은 원화 MMF를 토큰화하는 'K-비들'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국내 시장이 약 1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재 사모 MMF 시장 규모가 순자산총액 기준 약 72조 원, 사모사채 연간 발행 규모가 약 33조 원에 달하는 만큼, 초기 시장 침투율만으로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신한자산운용은 원화 현금성 자산을 토큰화해 온체인 시장으로 연결하는 'K-비들(K-BUIDL)'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진혁 신한자산운용 이사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사례를 언급하며, 단순 발행보다 투자자 자격 관리와 유통 제한 등 기존 금융상품의 통제 장치를 온체인 구조에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역시 원화 자산의 토큰화를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의 핵심 인프라로 보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내년 2월부터 사모 MMF사모사채, 신탁방식 비상장주식, 공모 조각투자증권을 1단계 토큰화 대상으로 지정하고, 향후 공모주식과 국채 등으로 범위를 넓히는 단계별 로드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만 기술적 완성도만큼이나 제도적 인프라 구축이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김수민 플룸네트워크 한국 총괄은 원화 자산의 글로벌 진출 속도를 결정짓는 것은 기술보다 규제 준수와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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