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9위

#한식당

#간편식

#소상공인연합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인건비

글로벌 K푸드 열풍의 이면… 국내 한식당 1년 새 6000곳 사라졌다

logo

뉴스보이

2026.09.12. 15:59

글로벌 K푸드 열풍의 이면… 국내 한식당 1년 새 6000곳 사라졌다

간단 요약

한식음식점 사업자가 1년 사이 6000명 넘게 줄어들며 코로나19 이후의 증가세가 꺾였습니다.

식재료비와 인건비 부담은 커졌지만 가격 인상은 어려워 폐업하는 영세 식당이 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한식음식점 사업자는 40만329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0만9300명)보다 6001명(1.46%)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늘던 한식당 증가세가 사실상 멈춘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구조적인 위기를 지적합니다.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개발본부장은 “한식당은 재룟값과 인건비에 민감한 업종이지만, 비용이 올라도 음식 가격을 쉽게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진이 줄어들며 대출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업계의 고령화도 뚜렷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식점 사업주의 평균 연령은 56.7세로, 전체 일반음식점 평균인 53.7세보다 높았습니다. 여기에 79.2%의 한식점이 배달앱을 이용하지 않는 등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점도 한계로 꼽힙니다. 반면 일식음식점 사업자는 같은 기간 250명(1.07%) 증가하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직장인 김모씨(34)는 “최근 직장 인근 백반집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토로했습니다. 한편, 한식당의 빈자리는 간편식이 채우고 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국내 간편식 시장 규모가 2026년 7조 5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세계일보
16개의 댓글
best 1
2026.9.11 21:02
한식은 손이 많이 가야 맛이 나는데, 쉽게 하려고 스파게티나 만드니 그런거야...손이 많이가도 밥값도 많이 못받아. 뿔떼기에 치즈가루뿌리고 올리브유 뿌려놓고 2만원씩 받아도 한식은 그렇게 할수 없어. 한식은 싸구려 음식이라 생각하는 지지배들 땜에
thumb-up
31
thumb-down
3
best 2
2026.9.11 22:17
혼자 만드는 파스타 1인분 만오천~이만원은 당연한 가격이고 여러명에 재료수도 더 많은 백반집은 만오천 이만원 하면 비싸다고 헛소리 하니 당연히 문 닫아야지
thumb-up
26
thumb-down
0
best 3
2026.9.11 22:48
문재인 이후로 삶이 너무팍팍해짐~ 외식하기도 겁나!!
thumb-up
22
thumb-down
2
서울경제
10개의 댓글
best 1
2026.9.12 06:59
한식에 원가 및 손이 많이 가는 것에 비해 너무 가격이 싸서 자식들이 이어받지 않음.
thumb-up
12
thumb-down
0
best 2
2026.9.12 06:49
민주당 2번하니 쳐 망하지 좌파들아
thumb-up
10
thumb-down
6
best 3
2026.9.12 07:23
일식은 손이 덜가고 간단. 한식은 손이 많이가고 복잡
thumb-up
3
thumb-down
0
아시아경제
1개의 댓글
best 1
2026.9.12 07:49
중국인이 하는데 아녀
thumb-up
0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