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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서 9일 만에 생환한 작업자들, 흙탕물 마시며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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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2. 13:45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서 9일 만에 생환한 작업자들, 흙탕물 마시며 버텼다

간단 요약

지난달 26일 발생한 빙하 붕괴와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되었던 작업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이들은 터널 내 에어포켓에서 9일 동안 바위 틈에서 스며 나온 흙탕물을 마시며 생존을 이어갔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달 26일 네팔 중북부 랑탕리룽산 해발 5200m 지점에서 거대 빙하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폭 600m 규모의 빙하가 붕괴하며 쏟아진 수백만 톤의 토석류와 대홍수는 상부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를 비롯한 인근 발전소 12곳을 순식간에 집어삼켰습니다. 이 사고로 국영 네팔전력청 소속 기계 현장반장 산제이 샤와 기계 감독관 카비르 마하르잔은 터널 안에 갇혔습니다. 두 사람은 경사진 케이블 전선관 터널 내 좁은 공기층인 에어포켓으로 피신해 9일간의 사투를 벌였습니다. 샤 씨는 터널 안에는 먹을 것이 전혀 없어 바위 틈에서 스며 나온 물과 흙탕물을 마시며 버텼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생존의 기쁨 뒤에는 비극적인 사연도 있었습니다. 샤 씨는 동료들을 대피시키려다 탈출 시기를 놓쳤습니다. 그는 내가 대피하라고 권했던 이들 중 많은 이들이 결국 밖으로 나갔다가 홍수에 휩쓸려갔다며,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SBS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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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3:15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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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5:11
우리 국민도 기적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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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5:14
도대체 우리 국민은 어디에 있는지 너무나 애가탑니다 빨리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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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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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2:34
행운아시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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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3:51
우리나라 국민들도 9명인가? 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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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3:43
남은인생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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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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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4:10
생존 가능일 수 17일을 넘겼으나, 그래도 마지막 까지 희망을 갖고 인명구조 부탁드립니다. 네팔 모든 인명구조팀 힘내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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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4:53
눈을 감고 깜깜한 빛한줄기 없는 밀폐된공간에 누워있어보라 그 중압감 압박감 에 사람은 미쳐버릴수있다. 두려움과 공포 그 모든것이 공포다. 그 모든 것을 이겨낸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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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4:52
재메네이는 뭘로 28일을 버텼을지 감은 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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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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