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3위

#만성폐쇄성폐질환

#금연

#우울증

#신현영

#박상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2년 이상 금연하면 우울증 위험 최대 60% 낮아진다

logo

뉴스보이

2026.09.12. 14:02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2년 이상 금연하면 우울증 위험 최대 60% 낮아진다

간단 요약

2년 이상 금연을 유지한 환자는 계속 흡연한 경우보다 우울증 발생 위험이 34% 감소했습니다.

특히 중증 환자의 경우 금연 시 우울증 위험이 60%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금연을 실천하면 우울증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3년부터 2014년 사이 새롭게 COPD를 진단받은 성인 5,671명을 평균 8~9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11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병원 기록상 우울증 진단 상병과 항우울제 처방이 동시에 이루어진 경우를 신규 우울증으로 정의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진단 후 2년 이상 금연을 지속한 장기 금연군은 계속 흡연군보다 우울증 발생 위험이 34% 낮았습니다. 특히 중증 COPD 환자의 경우 장기 금연 시 우울증 위험이 계속 흡연하는 환자보다 약 60% 낮게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담배 속 니코틴이 도파민과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교란하고 스트레스 호르몬 체계를 자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기간 금연을 유지하면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이 회복되고 체내 염증이 줄어들어 우울증 위험이 감소한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Respiratory Medicine’에 게재됐습니다. 이번 결과는 COPD 환자의 금연 상담 시 정신건강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는 임상적 근거가 될 전망입니다. 향후 관리 정책에서 금연 지원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향을 검토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1개의 댓글
best 1
2026.9.12 09:28
금연 1년차인데 우울해요
thumb-up
0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