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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 막판 '서버 먹통'에 마감 1시간 연장…형평성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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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2. 16:47

수시 접수 막판 '서버 먹통'에 마감 1시간 연장…형평성 논란 확산
경쟁률 노출 뒤 접수 연장에 따른 공정성 시비와 100여 개 대학 구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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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수시 마감 직전인 11일 오후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서버가 다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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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시스템 복구 후 원서접수 마감 시각을 당초 오후 6시에서 7시로 1시간 긴급 연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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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장 시간 동안 일부 대학의 학과별 경쟁률이 공개된 채 접수가 이어져 지원 기회의 형평성 논란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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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은 연장 시간 내 미접수자를 구제하기 위해 1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스템 저장 기록 심사를 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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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 인원에 따른 최종 경쟁률 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교육부는 사태 수습 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임.
수시 원서접수 서버 마비와 긴급 구제 절차의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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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직전 전산망은 어떻게 마비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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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노출은 왜 공정성 논란으로 번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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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수자 구제 기준과 향후 입시 일정은 어떻게 되나
leftTalking
마감 직전 전산망은 어떻게 마비되었나
rightTalking
대입 수시 원서접수 마감 10분 전 민간 대행사의 서버가 멈추면서 약 30분 동안 전산망이 마비되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시스템이 정상 복구된 뒤 수험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접수 마감 시각을 1시간 긴급 연장했습니다.
사고는 9월 11일 오후 5시 50분경 주요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의 접수 시스템 서버가 다운되면서 발생했습니다.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에 시스템 서버가 완전히 멈춘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국 수험생들은 표준공통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두 민간 대행사 중 한 곳에서 전국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합니다. 대교협은 시스템이 오후 6시 20분경 복구되자 비상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당초 오후 6시였던 마감 시각을 오후 7시로 늦췄습니다.
leftTalking
경쟁률 노출은 왜 공정성 논란으로 번졌나
rightTalking
원래 마감 시각에 맞춰 학과별 지원 경쟁률이 외부에 공개되면서 수험생 간의 지원 기회 형평성 논란이 촉발되었습니다. 연장된 시간 동안 실시간 경쟁률을 확인한 뒤 막판 지원 학과를 선택한 수험생들이 나오면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일부 대학은 원래 마감 기준인 오후 6시에 전산상으로 지원 현황을 공개해 경쟁률 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유웨이어플라이 측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비상 대응 체계 고도화 등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leftTalking
미접수자 구제 기준과 향후 입시 일정은 어떻게 되나
rightTalking
연장된 시간 안에도 접수를 마치지 못한 수험생은 시스템 임시저장 기록과 결제 시도 로그를 검증해 구제 여부를 결정합니다. 구제 대상 대학이 100여 곳에 달해 대상자 확정에 며칠이 걸리며 학과별 최종 경쟁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교협과 각 대학 입학처는 전산 장애 시간 전후의 접속 및 오류 기록을 확인한 뒤 대학 승인을 거쳐 사후 접수를 진행합니다. 대입 전체 전형 일정의 일괄 연기는 공지되지 않았으며 교육부는 피해 학생 구제를 마친 뒤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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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파이낸셜뉴스
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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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0:21
원칙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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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2:14
누구는 경쟁률안보고싶어서 미리미리 접수했을까요? 원칙대로 6시이후 접수자는 취소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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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3:06
학교에서도 서버마비된다고 예고하는데 마지막까지 보고 넣지 못한 건 위험을 감수하고 한 행동아닌가요?? 이번 입시는 다들 종잡을 수없다고 하여 머리싸매고 고민하다가 원서넣었는데 이렇게 서버다운되고 시간을 늘려준다면 경쟁률 끝까지 못보고 미리 넣은 수험생들은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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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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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8:44
형평성 문제가 맞다. 혹시 모를 서버다운 대비 몇 시간전까지 접수 하라고 그렇게 공지를 했는데도 마감시간 땡 할때까지 눈치보다가 못한것 아니냐. 먼저 한 사람들만 손해보는 항상 이린식이 문제다. 빚도 안갚고 버티면 정부가 대신 갚아주고 알들살뜰 성실하게 먼저 상환한 사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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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8:44
중국인 대학 입학 금지시키고 민주화운동 유공자 대입 특례 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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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8:40
투표도 못하게 하더니.... 따블당에 전라도..운동권 출신이 낳은 애들이 수시 지원 많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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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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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7:47
구제하는게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이미 서버 터질것예상하고 있어서 학교에서나 전문가들이나 마감 한두시간 전에 결재 완료하라고 했습니다. 누구나 예상했던 문제점이었구요. 원칙은 지켜져야 하고 서버 마비로 접수를 못한 안따까운 학생들은 대학이 아니 서버 마비를 시킨 업체에 손해 배상을 신청해야 하구요. 막판 깜깜이 경쟁률속에서 지원한 학생과 최종 경쟁률 확인하고 6시이후에 지원한 학생중 실제 피해자는 먼저 접수한 학생입니다. 도로가 막혀서 8시 전에 입실 못했다고 9시까지 입실해서 수능봐도 되는건가요? 6시마감 원칙은 지켜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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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7:32
원서접수를 왜 사설에 맡기는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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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7:35
미리 원서담아두는거는 언제든 할수있고 결제안한거는 경쟁률보다그런건데. 1시간두 아니고 10분전 터질때까지 안한거는 그학생들 잘못이예여. 나머지 학생들 인생은 어쩔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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