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8월 제주를 찾은 내외국인은 746만 4,54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740만 8,033명보다 0.8% 증가한 수치로, 지역 관광 위축을 우려했던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건'의 영향이 실제로는 제한적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성장을 견인한 주역은 외국인 관광객입니다. 지난달 제주 방문객 중 외국인 비중은 24.3%로 전년 대비 2.4%포인트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64.6%로 가장 많았고, 대만 10.1%, 홍콩 2.9%, 일본 2.4% 순으로 아시아권 관광객이 주를 이뤘습니다.
관광업계에서도 사건으로 인한 치안 불안이 실제 관광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한 여행업체 관계자는 숙소 취소나 문의 건 중 치안 불안을 사유로 언급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제주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5,123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전체 방문객의 69.5%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향후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는 흐름이 이어지며 제주 방문객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통계는 KT와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 가입자 데이터를 활용해 전체 방문자 수를 추정하는 방식으로 산출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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