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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전격 사퇴로 커진 부담…與 '김승원 사수' 속 청문회 슈퍼위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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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0:52

용혜인 전격 사퇴로 커진 부담…與 '김승원 사수' 속 청문회 슈퍼위크 개막
야당의 김승원 집중 공세와 증인 없는 청문회 대치
1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부적합 여론 61%와 여당의 권유 속에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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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후보자 낙마 후 검증 화력은 코로나 신약 로비 의혹이 불거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집중됨
3
국민의힘은 증인 44명을 요구했으나 여야 이견으로 무산돼 김 후보자 청문회는 증인·참고인 없이 열리게 됨
4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 의혹을 과거 검찰의 불법 표적 수사이자 한동훈 게이트로 규정하며 총력 방어에 나섬
5
국회는 14일 김성수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 김승원·이형일·이소영 등 2기 내각 청문회를 순차 진행함
용혜인 사퇴 이후 김승원 청문회로 옮겨붙은 여야 대치
down
김승원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로비 의혹은 무엇인가
down
여당이 김승원 후보자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
down
증인 없는 청문회와 향후 임명 절차의 관전 포인트
leftTalking
김승원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로비 의혹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김승원 후보자가 과거 제약사 민원을 보건당국에 전달해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건을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야당은 부당한 신약 승인 청탁이라며 사퇴를 요구하는 반면 여당은 정당한 민원 전달이자 표적 수사라고 반박합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21년 브로커의 부탁을 받고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제약사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2024년 말 김 후보자의 알선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직접 금품을 받지 않은 점 등을 참작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습니다.
국민의힘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측은 부작용 자료가 조작된 치료제 승인을 도운 로비 사건이라며 특검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김 후보자 측은 통상적인 의정 활동이었으며 과거 검찰의 비공개 수사 자료 유출에 따른 표적 공세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여당이 김승원 후보자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
rightTalking
더불어민주당이 김 후보자 낙마를 막으려는 핵심 이유는 다음 달로 다가온 대규모 사법 제도 개편을 차질 없이 이끌 적임자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여론조사에서 부적합 의견이 적합의 2배에 달하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여당 지도부는 총력 방어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6년 10월 초에는 기존 검찰청이 폐지되고 기소를 전담하는 법무부 산하 공소청과 직접 수사를 맡는 행정안전부 산하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합니다. 여당은 수사와 기소 분리를 완수해야 하는 시점에 법무부 수장이 낙마하면 개혁 동력과 국정 운영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증인 없는 청문회와 향후 임명 절차의 관전 포인트
rightTalking
이번 청문회는 여야 이견으로 증인 없이 후보자 단독 검증으로 진행되며 국회 보고서 채택이 무산되더라도 대통령이 임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브로커와 식약처 관계자 등 증인 44명 출석을 요구했으나 민주당과의 합의 불발로 증인과 참고인이 없는 상태로 열립니다.
국회는 15일 김승원 법무부·이형일 재정경제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6일 강신철·홍지선 후보자, 18일 최길수 후보자의 청문회를 엽니다. 증인 채택이 무산되더라도 후보자 본인을 상대로 한 청문 절차는 법적으로 유효하게 진행됩니다.
국무위원 후보자는 국회 본회의의 임명 동의 표결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대상입니다. 따라서 기한 내에 청문보고서가 송부되지 않더라도 대통령은 열흘 이내의 재송부 기한을 둔 뒤 정식 임명을 강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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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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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0:09
민족의 지도자는 한동훈이다 정말 잘한다 좌파 우파 없다 잘하는 것에는 당연히 응윈하고 지지해야지요 여야 누구든 한동훈 절반이라도 하면 응윈 받는다 배위라 한동훈에 모르면 배우는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는 분은 단 한분 한동훈 뿐이다 무한 지지를 보낸다 민족의 거장 한동훈과 함께 국민은 같이 감니다 해운대 모래 사장에서 보석을 찾은것이다 무한 한동훈에 국민은 같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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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1:29
이번 사건은 부정 청탁에 주가조작까지 정말 더러운 짓거리 아닌가? 민주당은 서민 위한답시고 떠들지만 정작 이번 건으로 재산 날려먹은 서민주주들의 피눈물은 안보이나봐. 서민을 위한다면 앞장서서 사실을 밝히고 당사자 처벌을 원해야 하는 거 아닌가? 후원금 받아 챵기려 서민 재산 안중에도 없는 짓꺼릴 했다고 밝혀지는 마당에 두둔하는 민주당 보면 이중적 태도에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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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0:56
대다수 국민들이 청탁이라고 생각하고 용혜인과 마찬가지로 김승원도 물러나라는게 국민들 생각인데 이재명과 민주당만 아니라고 하는게 과연 너네들이 말하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거냐? 국민들하고 싸우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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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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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15:36
김승원 감옥 가라고 사람들이 난리다. 누가봐도 로비청탁인데 그걸 기소유예한게 맞는건지 의심가고 이 사람은 믿음과 신뢰가 안 가!! 룸싸롱 여자가 오빠라고 들이대는데 이런 사람이 법무부장관?ㅋ 독약을 승인시키라고 청탁하는게 정상이냐? 이런 범죄자를 민주당이 감싸는게 정상이냐?김승원반대!!! 김승원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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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3 21:21
너 재판안받고 계속버티면 나러와국민은 더 힘들어진다 공소츼소 연임 꿈도 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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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1:07
똥주변에 구더기만 있지. 그냥 니가 내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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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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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0:22
김승원게이트 때문이지.. 민주당 전현직 대통 국개 장차관들.. 줄줄이 관련되어 있다는데.. 이건 민주당 생사가 걸린 문제인제.. 용혜인은 어차피 낙마 시킬려고 한거겟지 관심을 용혜인으로 끌고 김승원은 물타기용으로 그래서 용혜인 낙마 시키고 그 여론을 등에 업고 김승원은 반드시 지킨다는 전략용. 용혜인이 문제가 아니라 김승원은 낙마는 물론 특검수사로 범죄에 온상을 제대로 수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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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3 20:50
더불어범죄당 다음 선거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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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0:21
까먹을 원래의 지지율조차 없었다 국민이 뽑지도 않는 비례 제도를 없애라. 이건 뭐 비례의 본취지도 변색되고 자꾸 함량 미달만 기용하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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