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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잠식된 한계기업에 수조 원대 보증…신보 '옥석 가리기'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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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1:57

자본 잠식된 한계기업에 수조 원대 보증…신보 '옥석 가리기' 시급하다

간단 요약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기업 6,504곳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약 3조 원의 보증을 받고 있습니다.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기업에도 수조 원이 지원되면서 정책금융이 좀비기업의 연명 수단이 됐다는 지적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이 장기 적자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이른바 '한계기업'에 수조 원대 보증을 지속하고 있어 부실 연명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신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기업 6,504곳에 2조 9,488억 원의 보증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 적자 기업에 대한 지원은 심화하고 있습니다. 5년 연속 영업손실을 낸 기업 2,654곳에도 1조 4,161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이자보상배율 1 미만 기업 9,256곳에 4조 3,216억 원의 보증잔액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자본을 모두 소진한 완전자본잠식 기업 8,893곳에도 2조 5,559억 원의 보증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증 지원은 신보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보의 일반 신용보증 대위변제액은 2022년 1조 1,509억 원에서 지난해 2조 4,362억 원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대위변제 이후 구상권 회수율은 2.9%에 불과하며, 회수까지 평균 8년 5개월이 걸려 자금 회수에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책금융이 좀비기업의 연명 수단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철저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부실이 현실화하면 신보의 재정 부담으로 돌아온다고 지적했고,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심사가 적절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보 측은 완전자본잠식 기업에 대한 신규 보증은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전체 보증잔액 중 신규 보증 비중은 1.2% 수준이라며 특별약정을 통해 보증을 감축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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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0:39
짜고치고 나눠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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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3:43
----스타트업 장려정책 덕분도 있지---신보---2010년대 초반에 겪어봤을 때 박근혜 정권때 부터 창업장려 정책으로 5천만원 까지는 1인 창업자도 혜택 많을 던 거 같은데--정확히 말하면 혁신테크 기술이 없으면 미국식 스타트업이 아니라--중소기업인거다--지금 우리나라 모든 창업을 스타트업이라고 하더라--7년 아래까지만 미국식으로 스타트업이라고 부르고 넘어가면 그냥 기업인거다--사전적 용어도 모르고 막 쓰는 공부없이 게으른 언론도 많다---신보를 써보거나 신보 심사를 받아본 사람이 기사를 썼어야 하는데--모르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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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3:21
신보 담당자가 기업 검증하는 안목이 동네 이장만도 못한데 그걸 자리에 계속 철밥통으로 앉혀놓으니 저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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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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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3:06
개한민국의 묻지마 지원? 개한민국은 정직하게,열심히 살고 노력하는 인간 만 바보되는 나라, 일단 전과자가 되자? 돈비리고 갚지 말자? 임금 채불하자? 나라에서 다 해준다? 국가 이용하기, 비정상이 뜨는 세상으로 바뀐 개한민국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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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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