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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접수 ‘먹통’에 1200명 피해…14일부터 구제 신청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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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9:21

수시 원서접수 ‘먹통’에 1200명 피해…14일부터 구제 신청 개시
경쟁률 노출에 따른 형평성 논란과 전산 기록 기반 구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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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 유웨이어플라이 전산 장애로 약 1,200명의 미접수 피해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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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이 마감 시한을 1시간 긴급 연장했으나 일부 대학 경쟁률이 공개되며 정상 접수자와의 형평성 논란이 불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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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교육 당국은 장애 발생 시점인 11일 오후 5시 50분 전산 기록이 남아 있는 수험생에 한해 구제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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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 장애로 다른 대행사에서 타 대학에 접수한 경우 기존 결제를 취소하고 당초 희망 대학으로 변경 접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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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 신청은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으며 대상자로 확인된 수험생은 같은 날 오후 10시까지 원서접수를 마쳐야 함.
수시 원서접수 마비와 구제 절차를 둘러싼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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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마감 직전 어떤 문제가 발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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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원서접수는 왜 민간 대행사에 의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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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수험생 구제는 어떤 기준으로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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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 논란에 따른 후속 조치와 계획은 무엇인가
leftTalking
원서접수 마감 직전 어떤 문제가 발생했나
rightTalking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전산망이 마비되어 약 1,200명의 수험생이 접수를 마치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부터 6시 20분까지 약 30분간 접속 오류와 결제 장애가 이어지며 수험생들이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피해를 막기 위해 비상 매뉴얼에 따라 접수 마감 시한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까지 1시간 긴급 연장했습니다. 하지만 다수 대학이 기존 마감 시각에 맞춰 최종 경쟁률을 그대로 공개하면서 지원자 간 정보 격차가 발생했습니다.
마감 연장 시간대에 노출된 경쟁률을 확인하고 추가 지원에 나선 수험생들이 생겨나면서 기존 정상 접수자와의 형평성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상적으로 접수를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마감 연장 조치에 대한 불만이 거세졌습니다.
leftTalking
대입 원서접수는 왜 민간 대행사에 의존하는가
rightTalking
교육 당국은 수험생의 대학별 중복 회원가입과 전형료 중복 결제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16학년도 정시모집부터 표준공통원서접수시스템을 전면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단일 공공망을 새로 구축하는 대신 기존 민간 대행사의 전산망과 연동하는 방식을 택하면서 민간 의존 구조가 굳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대학 입시의 실제 원서 접수와 결제 관리가 유웨이어플라이와 진학사라는 두 민간 대행사의 전산 서버에 맡겨지게 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집계 기준으로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유웨이가 48.4%, 진학사가 39.0%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양대 업체의 과점 체제가 이어져 왔습니다.
leftTalking
피해 수험생 구제는 어떤 기준으로 진행되나
rightTalking
교육 당국은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11일 오후 5시 50분 당시 원서 작성이나 저장, 결제 시도 등 전산 기록이 남아 있는 수험생에 한해 피해 구제를 진행합니다. 임의로 유리한 학과를 선택하는 입시 부정을 차단하기 위해 장애 당시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작성 이력 1건만 인정하며 모집단위 변경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유웨이의 시스템 마비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학사 등 다른 대행사를 통해 타 대학에 지원했던 수험생도 원래 지원하려던 대학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존 타 대학 결제를 취소하고 당초 지원하려던 대학의 전산 작성 이력을 근거로 원서를 다시 접수하게 됩니다.
피해 구제 신청은 14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접수받습니다. 구제 대상자로 최종 확인된 수험생은 16일 오후 10시까지 개별 원서접수와 결제를 모두 마쳐야 합니다.
leftTalking
형평성 논란에 따른 후속 조치와 계획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교육 당국은 마감 연장 시간에 경쟁률이 노출된 대학에 사전 이력 없이 새로 원서를 낸 불공정 사례가 있는지 현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조사 결과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 정황이 확인될 경우 대학 및 대교협과 협의하여 해당 접수를 무효 처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긴급 연장 당시 대학들에 경쟁률 비공개 지침이 제때 전파되지 못했던 비상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교육부와 대교협은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장애 원인과 대응 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수사 의뢰 등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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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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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MBN
35개의 댓글
best 1
2026.9.13 23:17
교과의 경우 지원자 점수로 당락이 정해지는데 진학사에 지원자 점수까지 공개된 마당에 또 구제를 한다니 답안지 늦게 냈으니 답지보고 시험볼 기회 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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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4 00:27
이거야말로 특혜아닌가요? 시험답지보여주곤 다시보게하는건데. 피해본거마냥. 구제라뇨? 마강시간까지 십분남기고 다운된거면 십분만 연장을해야지 왜 경쟁룰 오픈하고 한시간이라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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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4 00:28
우리 전국의 수많은 학부모 수험생들은 바보여서 제 시간 지키고 엄수했습니다... 6시 땡할때까지 눈치작전 할 걸요.. 이 좋은 기회를 놓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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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34개의 댓글
best 1
2026.9.13 23:31
말도안됨 이미 경쟁률 다 나와있고 시간도 충분했는데 이건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위 법적으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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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4 00:23
6시 이후 접수된 원서 다 취소하던지 못하겠으면 모두 다시 접수하던지 해라 다 공개해놓고 못한애들 구제하겠다고 착실하게 접수한 애들은 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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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3:12
기존접수 모두 무효화하고 다시하는것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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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30개의 댓글
best 1
2026.9.13 23:48
경쟁률도 못보고 지원한 학생들은요? 기회가없나요? 답안지보고 1200명만 접수가 말이뎌나요? 지침대로 하면 바보되는 세상을 고3 학생들에게 보여주네요 힘들게 버틴 학생들에게 너무가혹하네요 신문고든 대통령께 카톡이든 할수있는거 다 해야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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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3:54
아니 6시 이후접수는 다 폐기해야지 뭔 ㄱ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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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3 23:47
어차피 이 정부는 상식, 공정, 정의 따위는 개나 줘버린 상태라서 놀랍지도 않지만... 왜 평범한 다수가 비정상적인 소수를 위해 희생 해야 하는지... 이런데도 덮어 놓고 현정부 지지 하는 4050 때문에 나라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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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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