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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분쟁 겪던 中 킹넷, 위메이드 인수 참여… 지분 40.25% 최대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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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9:22

'미르' 분쟁 겪던 中 킹넷, 위메이드 인수 참여… 지분 40.25% 최대주주로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및 핵심 IP 라이선스 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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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임사 킹넷이 참여한 투자자 컨소시엄이 박관호 회장 지분을 인수하며 위메이드 지분 40.25%를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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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넷은 홍콩 자회사를 통해 상위 투자사 네오스피어에 약 4000억 원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합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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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장기간 지식재산권 분쟁을 벌였던 양측이 이번 거래를 계기로 전략적 협력 관계로 전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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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은 향후 글로벌과 중국 시장에서 퍼블리싱 및 핵심 IP 사업 확대를 본격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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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잔금 지급과 당국 승인 절차를 거쳐 거래를 최종 종결할 예정임.
소송 상대에서 최대주주로 전환된 킹넷의 위메이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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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넷과 네오펄스는 위메이드를 어떻게 인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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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소송 상대였던 킹넷이 인수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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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마무리까지 남은 절차와 과제는 무엇인가
leftTalking
킹넷과 네오펄스는 위메이드를 어떻게 인수하나
rightTalking
투자자 컨소시엄은 상위 투자회사 네오스피어를 통해 인수 법인 네오펄스를 지배하며 위메이드 지분 40.25%를 넘겨받습니다. 컨소시엄은 위메이드 최대주주인 박관호 회장의 지분 39.33%를 약 9200억 원에 매입하고 네오펄스의 기존 보유 지분을 더해 최대주주로 올라섭니다.
중국 게임사 킹넷은 홍콩 자회사 사이프레스HK를 통해 네오스피어 지분 49%를 약 4000억 원에 취득하는 방식으로 참여합니다. 나머지 지분 51%는 홍콩 투자사 넥스펄스가 보유하며 중간 지주 구조를 거쳐 네오펄스를 지배합니다.
leftTalking
10년 소송 상대였던 킹넷이 인수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킹넷은 중국 내 핵심 사업인 미르 관련 게임의 법적 위험을 없애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습니다. 양측은 과거 남월전기 로열티 미지급 문제로 10년간 소송을 벌였으나 올해 430억 원 규모의 화해금을 주고받으며 분쟁을 끝냈습니다.
중국 내 미르 지식재산권 시장 규모는 연간 약 7조 원에 달할 정도로 매우 큽니다. 킹넷 역시 상반기 전체 매출의 약 48%가 미르 계열 게임에서 나오는 만큼 원저작권자와의 협력 관계 구축이 필수적이었습니다.
leftTalking
인수 마무리까지 남은 절차와 과제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컨소시엄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남은 잔금 8280억 원을 치르고 정부 당국의 심사를 마쳐야 합니다. 대규모 해외 자본이 유입되는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와 외국인직접투자 관련 행정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위메이드는 최대주주가 바뀌더라도 현재 추진 중인 조직 운영과 핵심 사업을 기존 계획대로 이어갈 방침입니다. 양측은 모든 거래 종결 이후 글로벌 시장과 중국 시장에서 퍼블리싱 및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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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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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0:53
위믹스 나락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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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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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2:21
위믹스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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