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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봄배추 겉잎 품질 살리는 'CA+ 살균 복합 저장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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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3:45

농진청, 봄배추 겉잎 품질 살리는 'CA+ 살균 복합 저장 기술' 공개

간단 요약

2세대 능동형 CA 저장고와 오존 살균 기술을 결합해 배추의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합니다.

이번 기술로 봄배추의 겉잎 품질을 높여 김치 가공용은 물론 도매시장 출하도 가능해집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오는 15일 충북 보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봄배추의 장기 저장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CA+ 살균 복합 저장 기술' 현장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그동안 배추는 장기 저장 시 내부 품질은 양호해도 겉잎이 상해 일반 도매시장 유통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술은 농산물 호흡률에 맞춰 산소 농도를 자동 조절하는 2세대 능동형 CA 저장고에 저온 플라스마 오존 살균과 순환팬을 더한 방식입니다. CA 기술은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해 작물의 신선도를 연장하는 첨단 저장법입니다. 농진청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기존 방식과 신기술을 적용한 배추를 90일간 저장하며 품질을 비교하는 실증 연구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비롯해 김치 가공업체와 유통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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