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이 전문의약품(ETC)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 법인 '보령파마솔루션'을 설립합니다. 보령은 이번 분할을 통해 신설 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자회사 체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이번 출범이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해 더 큰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령은 이를 통해 국내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하고, 내년 창업 70주년을 앞두고 '생명과학산업 인프라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분할 절차는 오는 10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되며, 분할기일은 2026년 1월 4일입니다. 보령파마솔루션은 자산 569억 5,000만 원, 부채 133억 3,000만 원, 자본 436억 3,000만 원 규모로 출범하며 자본금은 10억 원입니다.
주주 보호를 위한 주식매수청구 예정가격은 1주당 8,924원입니다. 다만 청구 규모가 500억 원을 초과할 경우 보령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을 중단하거나 철회할 수 있습니다. 보령은 신설 법인을 비상장으로 유지할 방침이며, 5년 이내 상장예비심사 신청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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