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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재정은 책임"…김동연, 추미애 '재정 비상'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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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0:12

"확장 재정은 책임"…김동연, 추미애 '재정 비상' 정면 반박
채무비율 근거로 위기설 일축과 감액 추경 둘러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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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며 전임 도정의 지방채 발행 등을 재정 악화 원인으로 지목함.
2
김동연 전 지사는 민생을 위한 확장 재정은 잘못이 아닌 책임 있는 선택이었다며 공개 반박에 나섬.
3
김 전 지사는 도 채무비율이 12.86%로 정부 기준보다 크게 낮아 재정 위기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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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5465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안을 추진하며 경기도의회와 마찰을 빚고 있음.
5
여기에 12억 원대 관사 계약 논란까지 겹치며 추 지사에 대한 도민 사퇴 청원이 기준을 넘어서는 등 파장이 이어짐.
경기도 재정은 왜 전·현직 지사의 정면 충돌로 번졌나
down
전·현직 지사가 맞붙은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down
경기도의 재정 건전성은 객관적으로 어느 수준인가
down
긴축 조치와 관사 논란은 어떤 파장을 낳고 있나
leftTalking
전·현직 지사가 맞붙은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전임 도정의 방만한 재정 운용을 문제 삼자 김동연 전 지사가 민생을 위한 책임 있는 확장 재정이었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추 지사는 취임 직후 도 재정을 비상 상황으로 선언하며 전임 도정이 빚을 늘리고 곳간을 비웠다고 비판했습니다.
추 지사는 민선 8기에서 1년 반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지방채 1조 9000억 원을 발행한 점을 문제로 지목했습니다. 아울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내부 기금을 소진해 잔액을 850억 원만 남긴 채 인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 지사는 고물가와 고금리가 겹친 위기 속에서 도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정을 적극적으로 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민생 사업 예산을 9개월분만 반영한 것에 대해서도 사업 중단이 아니라 하반기 추경으로 보완할 계획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leftTalking
경기도의 재정 건전성은 객관적으로 어느 수준인가
rightTalking
정부 기준과 공식 지표로 볼 때 경기도는 법정 재정위기 상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025년 기준 경기도의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12.86%로 전국 시·도 평균 15.52%는 물론 정부의 재정주의 기준선인 25%보다 크게 낮습니다.
다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지방세 수입이 급감하면서 실질적인 살림살이는 경직되었습니다. 경기도의 핵심 세원인 취득세 수입은 2021년 약 11조 원에서 2025년 약 7조 8000억 원으로 28% 줄어든 반면 국고보조사업에 따른 의무 도비 지출은 55.5% 늘어났습니다.
leftTalking
긴축 조치와 관사 논란은 어떤 파장을 낳고 있나
rightTalking
경기도가 긴축을 위해 대규모 예산 감액을 추진하면서 지방의회 및 일선 시·군과의 갈등이 본격화되었습니다. 도는 세출 구조조정을 담은 5465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안을 제출해 경기도의회와 날 선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도 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보조율을 최대 30%로 일괄 제한하면서 421개 사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초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커지며 청년·농민기본소득 같은 주요 복지 사업이 축소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여기에 재정 비상 기조 속에서 보증금 12억 2000만 원 상당의 관사 전세 계약과 고가 전기 관용차 구매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도민들의 반발이 확산되면서 추 지사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은 공식 답변 요건인 1만 명의 동의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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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28개의 댓글
best 1
2026.9.15 01:14
탄핵해야하고 더이상 정치권에 기웃거리지 말게 해야 한다.더이상 정치하면 안될 여자다...민주당 추미애:국힘 나경원, 민주당 최민희:국힘 이진숙 아주쌍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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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5 01:12
깜도 안되는 할매를 도지사 시킨 민주개당은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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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best 3
2026.9.15 01:18
추미애는 리더가 되기에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 검찰총장의 상관인 장관을 시켜줬는데도 번번히 윤석렬에 밀렸고 (같은편 이성윤의 무능도 참 한심했고) 도리어 대통령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능력을 발휘하는 곳은 오로지 팀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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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프레시안
23개의 댓글
best 1
2026.9.15 02:13
추미애는 앞으로도 욕 많이 먹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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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5 03:31
김동연군 굳이 이재명을 가져다 붙일 필요가 없어요.추미애는 이재명과 당신을 싸잡아서 경기도 말아 먹었다고 사실을 밝힌거라고.그런데 차마 이재명을 들먹거릴수 없으니 그냥 경기도 망했다고만 하는거야~ 김동연 자네 이름도 말은 안했잖아~ 재정=도민 원칙을 지켰는데 왜 쓸돈은 커녕 빚만 잔뜩 늘었을까? 아니 경기도 재정을 아그작 내놓고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누가 민주당 아니랄까봐 민주당 티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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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5 02:42
행정을 한번도 안 해 본 애가 노지사가 되니 꼬라지가 어휴~ 그냥 국회에서 쌈닭이나 해야 할 애를 도지사로 공천하고 뽑은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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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2개의 댓글
best 1
2026.9.15 00:52
김동연 국가 재정, 경기도 재정 다 거덜내 놓고 뭐 잘났다고 입 놀려? 이재명 김동연 추미애 3연속 좌파리들의 재정 말아먹기 ! 그 좋던 경기도 재정도 다 털리고 빈 곳간이 돼 버렸다. 그 와중애 12억 관사 예산은 그냥 두고, 산후조리비 예산부터 짤라 버리는 좌파리 ! 말로는 서민 약자 여성을 위하는 척 가면 쓰고, 표 얻어 하는 짓이라곤, 돈 뿌려대서 재정 거덜내기 ! 끼리끼리 비리 저지르고 해먹기 ! 좌파가 집권하고 나면 재정이 쑥대밭 ! 더러운 좌파의 민낯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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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best 2
2026.9.15 01:37
암튼 경기도재정은 이재명, 김동연, 추미애 쟤네 세마리가 해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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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01:44
똥연아 죄명이랑 너랑 확장 재정이 잘못되었다는거쟈나. 공무원들 월급도 못줄 정도라는데 뭔 개솔이냐. 어줍잖은 공산괴뢰야.!!!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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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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