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한 사상자가 7,08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1,438명, 실종자는 5,649명에 달하며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한국인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팔 어퍼트리슐리(UT) 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네팔군과 협력해 무인기(드론)를 투입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수습된 시신 1,395구 중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104구로, 확인율이 7.4%에 그치고 있습니다. 급류에 휩쓸린 시신이 훼손되거나 장기간 수중에 잠겨 유전자 정보 확인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네팔 정부는 이번 홍수로 인한 피해액을 약 3조 6천억 원, 재건 비용을 약 6조 3천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발렌드라 샤 네팔 총리는 지방정부와 함께 실종자 수색과 재건 계획을 논의 중입니다.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은 향후 강변 녹지대 조성과 주민 이주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지에서 활동 중인 KDRT 2진은 오는 17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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