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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친화적 '서울형 강소기업' 42곳 선정…최대 45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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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06:00

서울시, 청년 친화적 '서울형 강소기업' 42곳 선정…최대 4500만 원 지원

간단 요약

청년 정규직 채용 시 1인당 1,500만 원씩, 기업당 최대 4,500만 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합니다.

올해는 124개 기업이 신청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정보통신업 등 42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청년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갖춘 '서울형 강소기업' 42곳을 새롭게 선정했습니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시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124개 기업이 지원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내년 1월부터 2028년 말까지 2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다양한 혜택을 받습니다. 특히 청년 정규직을 채용하고 1년 이상 근속할 경우, 1인당 최대 1,500만 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해 총 4,500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이 21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 14곳, 제조업 7곳이 뒤를 이었습니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선정된 기업들은 일·생활 균형과 성장 지원 등 청년이 오래 일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서울형 강소기업 제도를 통해 지원받는 기업은 총 256개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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