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한중 여객 수요 증가와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2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양국 간 국제노선을 확대하고 지방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12월 합병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다롄 등 주요 중국 노선의 운수권이 저비용항공사(LCC)에 대거 배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베이징 노선은 주 38회에서 52회로, 상하이는 주 56회에서 63회로 늘어나는 등 공급이 대폭 확대됩니다.
항공사별로는 이스타항공이 인천∼베이징과 대구∼베이징 노선을, 제주항공이 인천∼베이징과 무안∼상하이 노선을 확보했습니다. 에어로케이는 무안과 청주를 기점으로 하는 다양한 중국 및 몽골 노선을 배분받았으며, 파라타항공과 진에어 등도 신규 노선 운항권을 획득했습니다.
각 항공사는 배정받은 슬롯을 바탕으로 내년 하계시즌부터 신규 취항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국내 항공업계는 지난해 안전 분야에 총 13조 3,098억 원을 투자하며 서비스 품질과 안전성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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